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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글을 써 내려가는건 


물론 이 글에 쓰여져 있지만 

( 첫번째 글 :  새창으로 열기 )


그보단 차에 관심이 많았고 다음과 같은 이유들로 인해서 


1) 차를 새로 살 계획이 있었고, 


2) 꼭 사고 싶은 차가 있었고, 


3) 현실에 눈을 다시 돌리게 되었고, 


4) 어느순간 드림카와 현실적인 실용적인 차가 무엇일까


자료를 찾아 보기 시작하였다.


- 제조사 공식 자료를 찾아 보고 

- Youtube 의 자동차 리뷰 영상을 보고 

- 유명 자동차 블로거 분들의 글을 읽고 

- 실제 매장에 가서 차를 보고 

- 아! 시승은 아직 (시간이 없어서 ㅜㅜ) 


같은 정보들을 개인적으로 정리 하고 


실제 유저의 리뷰 (극히 일부....)를 들어 보고 


그걸 나름 주관적 기준으로 정리! 한 내용들을


쓰고 있는 것이다. 


오늘 이야기 하려는 가성비 기준 실내 공간 끝판왕 차는...(제 기준!!!)

(사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구매를 고민 중인 차 이기도 하다.)


국내 제조사 기준으로 보면


1. 기아자동차의 레이 

2. 현대자동차의 스타렉스 

3. 쌍용자동차의 티볼리에어


정도 될듯 싶다. 


우선 1. 기아자동차의 레이

- 일단 경차이다. 취등록세 면제,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공영주차장 50% 할인 등 경차 혜택이 많다.

- 그리고 기본 공간.... 박스카 형태의 디자인이라서 동급 차종 대비 공간이 훨씬 넓다. 

  (가장 큰 장점은 전고라 불리우는 높은키!)

- 그래서 그런지 경차 치고는 시작 가격이 꽤 나간다.  

- 실제로 타본 차 들 중 잠깐 직접 몰아본 차량 들 중 하나, 생각보다 잘나가서 오! 했던 차! 

- 이 차를 산다면 루프랙과 리어 사다리를 붙이고 싶다. 리어바스켓도! (쉴드 차원에서....) 



2. 현대자동차의 스타렉스

- 한국 고속도로 및 고속화 도로의 제왕이라 불리운다. 

  (이유 : 법인 소속의 기름값 걱정없는 차량이 쏘고 다니기 떄문, 짐도 가득! ) 

- 사실 이만한 차가 없다. 이런 디자인의 차도 없고. 

- 봉고차라 불리우지만 나름 메리트가 충분히 있다. 

- 더더욱이나 LPG 모델이 있어서 (2018년형 부터 엘피지 11인승 모델은 없고 밴만 존재 하는것 같다.)

- 가격대도 옵션 붙여도 3천이 안넘어 간다. 

- 밴 형식에 4wd가 없는게 아쉬운점, 그래도 9인승이 나온건 좋은!! (속도 제한이 없다, 물론 과속은 안하지만... )



3. 쌍용자동차의 티볼리 에어 

- 티볼리 버전의 확장형, 적재공간을 거의 두배로 뻥튀기한!! 차량 

- SUV 이기도 하며 4wd도 가능 하다. 

- 티볼리보단 티볼리에어가 좀 더 좋아 보인다. 

- 가격은 4wd가 되면 어지간한 suv 모델을 뺨때린다는건 함정. 

- 하지만 이 가격대라면 이해가 되는 ... 



이 3가지 중 하나를 선택 하려 고민 하고 있다. 


내년이 되면 시승해 볼 수 있음 시승해 보고 구매 하려 한다. (내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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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해보려는 차는 


국산차 중 가성비가 좋은 차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지극히 개인적 주관에 의해 선정해 보았다. 


주관은 다음과 같이 정리 하였다.


1. 난 그냥 고급진 세단이면 되!  

- 당연히 그랜저!!!!

-> 현대자동차 그랜저 2.4 모던 사양 (판매가 3천 1백 만원! )

-> 편리한 옵션은 다 들어 가 있고,  엔진도 2400cc, 일단 그랜저!

-> 다른말 필요 없다고 보여진다. 이름 그 자체로도 일단 인지도가 높으니깐! 

-> 링크 : http://www.hyundai.com/kr/showroom.do?carCd1=RD032&WT.ac=gnb_carkind_grandeur 



2. 난 가스차 근데 트렁크가 필요해 

- 그럼 르노삼성 SM5/SM6/SM7 LPE 모델 

-> 트렁크에 큼지막한 연료 저장용 LPG 탱크가 없다. 

-> 가성비의 끝판왕은 SM7 LPE (약 2천 6백 만원)

-> 단, 장애인(1~3급) 또는 국가 유공자가 아니라면 메리트가 크다고 보여지지 않는다.  

     그럼 저 조건을 만족하면 좋은 이유는?

     ( 면세 가능 범위가 배기량(엔진)이 2000cc 여야 하기 때문이다. SM7 LPE는 2000cc 이다.)

-> 링크 : https://www.renaultsamsungm.com/2017/model/sm7.jsp



3. 난 경차 근데 좀 컸음 해! 

- 그럼 요를레이 레이레이야! 

-> 기아자동차 레이

-> 이번에 신제품도 나옴, 키가 무려 170cm!) 

-> 별명이 레쿠스라고 할 정도로 실내 공간이 넓다 (박스카 디자인이여서)

-> 단점 : 크기가 커서 그런지 시작가격이 꽤 높음 (1천 3백 만원 대) 

-> 링크 : http://www.kia.com/content/dam/kwcms/kr/ko/files/XTM/price/price_ray.pdf



4. 이색적인 차를 원해 

- 혹시 픽업 트럭은 어떠신지? 

-> 쌍용자동차 코란도 스포츠 (곧 렉스턴 스포츠가....)

-> 5명이 타면서 일반 트럭과 다르게 생겼지만 짐을 실을 수 있는 적재함이 별도로 존재한다. 

-> 4wd를 지원! 거침없는 까지는 아니지만 오프로드도 가능! 

-> 가격은 4wd 기준 2천 4백만원 부터! 

-> 링크 : http://www.smotor.com/kr/showroom/?cars=korandos



5. 나는 실용성, 때론 여러명이 탈수도 짐도 많이 실을 수 있었음 하는 차 그렇다고 픽업은 노! 

- 스타렉스 밴(5인승)은 어떠신지? 

-> 현대자동차의 스타렉스 밴(5인승)이 둘다 만족 가능 

-> 9인승을 선택해도 되는!! 

-> 단점은 적재공간이 승차공간과 분리되어 있음 (요게 좀....) 

-> 가격은 밴(5인승) 기준 2천 1백만원 부터 !!!

->  링크 : http://www.hyundai.com/kr/showroom.do?carCd1=CU005



- 이글을 쓰며 궁금한점....  엘피지 차는 기름통이 없다. 기름통은 공간만큼 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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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LPG가 연료인 차를 2004년도 부터 지금까지 13년? 계속 타오고 있다. 


LPG 중형차면 2대째... 


과연 정말 경제적인게 맞을까? 라는 의문이 언제나 있다. 


다들 궁금해 하고, 나름 전문가 분들도 그렇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과연 그런가? 의문을 가지고 있긴 하다. 



일단...... 그 전에... 


LPG 를 연료로 이용하는 차량을 운전할때에는 반드시 LPG 자동차 운전자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은 온라인으로도 받을 수 있으니 받아 두길 바라며 

http://lpgcar.kgs.or.kr/main/main.lpg


(카셰어링, 렌트 의 LPG 차량도 운전할려면 받아야 한다, 안받고 운전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사고 가해자 일경우 보험금이 달라진다고 한다. )



자 LPG를 연료로 쓸때 가장 큰 이야기는 과연 연비가 잘 나오는 게 정말 맞나? 


라는 궁금증을 다 가지고 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면 반은 맞고 반은 잘못된 정보 이다. 



우선 LPG 연료 차량의 종류를 알아 본다. 


1. 경차 

2. 7 명 이상 탈 수 있는 차

3. 1톤 이상의 화물차 

4. 5인승 승용차(실제 소유 가능한 조건은 다음과 같음 : 국가 유공자, 장애인, 택시, 렌트)


일단 실제로 누구나 구매 할 수 있는 차종 기준으로는 몇가지 없다.  (이 글을 쓰는 기준) 


제조사 기준 나열해 보면 


- 기아자동차 : 모닝, 봉고, 카렌스

- 현대자동차 포터, 스타렉스

- 쉐보레 : 올란도, 다마스, 라보 


(일반 승용차 기준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렌트, 리스만 가능하기에 제외함) 


정도 이다. 


자 일단 보면 경제성이 중시되는 차종 위주로 LPG 연료를 쓰는 차종이 보인다. 


경제성이 중요시되는 차종에 LPG 연료를 쓴다는건 경제성이 좋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성이 좋다는 건 우선 1리터당 연료비가 약 900원 대에 형성 되어 있고 


1리터로 약 5~10키로 정도 갈 수 있다. 


단순히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면 


100키로 주행을 할경우 비용 : (계산식 : 기본 연료비 x (총주행거리 / 1리터당 거리) )

- LPG 연료 차 : 900 x (100/8) =       약 11,250 원

- 가솔린 연료 차 : 1,500 x (100/11) = 약 13,640 원

- 디젤 연료 차 : 1,300 x (100/17) =    약  7,647 원


(위의 1리터당 연비는 평균 적인 연비라고 생각하고 지정 한 것이다. 차종마다 다를 수 있다.) 



사실 연료만 다르고 모든 조건이 같다고 하면 디젤을 연료로 쓰는 차를 이길 수 없다. 

(물론 하이브리드가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지긴 한다. 하지만 여기서 하이브리드는 제외 한다. )


물론 우리나라는 차량용 연료에 각종 세금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것도 무시 못하긴 한다. 


그것도 유종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유종간 가격 갭의 차이가 기준값이 있다. 


자 저 상황은 단순히 수치로 만 계산된거고, 차종에 따라, 차량의 성능에 따라 그리고 


주행하는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날씨가 많이 추운 지역에서는 연료가 LPG 인 차가 좀 더 불리 하다. 


이유는 LPG 연료는 프로판 과 부탄이라는 가스 2종이 섞여 있다. 


겨울에는 부탄이라는 가스의 비율이 내려가고 프로판의 비율이 올라간다. 


프로판은 연비하락의 1등공신이다. (자세한건 다음 편에...)


물론 다른 유종도 동일하다고 하지만 LPG가 체감이 확 더 온다. 

(평소 월 2회 충전이 때론 월 3회 충전으로 바뀌는 기적?  수준이다.)  


그러다 보니 정말 경제성이 좋다고? 의문이 드는게 당연해 보인다.  


사람 마다 기대치가 다르니깐.... 


의문에 대해서 추가로 다음 글에서도 써 내려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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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Native 환경을 설정 하다 보니.... 


Error!!!!!!!!!!!! 


What the ~~~~~~~ 


so! 나는 다음과 같이 진행


내 맥북들은 High Sierra 10.13 을 쓰고 있다. 


react native 인스톨이 안되서 


node.js를 전부 지우고, (npm은 따라서 지워지는듯....) 


다시 설치 했다.


1. 지우는 정보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code.i-harness.com/ko/q/aa8fe2 


2. 설치하는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www.christianengvall.se/install-react-native/

https://blog.wonhada.com/?p=2910


안되면 따라 해 보시기 바라며~~~~`


이렇게 풀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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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디젤 vs 가솔린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보려 한다. 


(여기에 사진이나 이미지가 거의 없는 이유는 저작권 또는 사진에 대한 소유권 문제로 인해 가급적 분쟁의 소지가 없게 가기 위해서 이다.) 



많은 사람들이 디젤 과 가솔린에 대해 고민 한다.


먼저 이것 부터 설명 해야 겠다. 


용어 설명! 


1. 디젤 

- 영어로 디젤 

- 우리말로 경유 



2. 가솔린

- 영어로 가솔린

- 우리말로 휘발유 (정확히 말하면 무연휘발유) 


(고급유는 여기서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이다. .)



경유랑 디젤이랑 다르다고 아는 사람이 많으며, 가솔린과 휘발유가 다르다고 아는 사람이 많다. 


여기서 부터 문제 이다. 


자신이 사고 싶거나 타고 있는 차종의 유류를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건 꼭 알아 두어야 한다. 



본론에 들어가기전... 정말 이런일이 있었다고 한다. 


경차에 연료를 경유를 넣는 케이스....

 (물론 경차가 경유가 들어가는 모델이 있다면 문제되지 않을테지만, 해당 모델은 경유 가 들어가는 모델이 없다.)


유종을 서로 혼합해서 쓸수 없다. (불가능함...) 


자 그러니 용어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 두길 바라며 


아직도 정확히 구분이 안간다면 차에 반드시 적어서 붙여 두길 추천한다. 



여기서 부터는 영어 기준으로 설명 하려 한다. 


가솔린과 디젤의 가장 큰 차이는 열에너지를 만드는 방법이 다르다. 


(폭발력이 좋음 디젤, 연속 폭발할 수 있는 능력이 좋음 가솔린)  


디젤은 기름 그 자체를 사용하는 양이 많지 않다. 따라서 연비가 좋아 질 수 있는 시점이 존재 한다. 


가솔린은 기름 그 자체를 사용하는 양이 많다. 따라서 연비가 좋아 지는데 한계점이 존재한다. 


이걸 기술적으로 디젤과 가솔린간의 차이점을 줄이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자 그럼 차를 구매할때 디젤?이나 가솔린이냐? 이게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럼 차를 어떤 차를 선택할지는 본인의 기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다.


- 시끄러운거 포기 가능, 언덕길 많이 다님, 힘이 좋았음 함, 주행거리가 많음 -> 이러면 디젤 

- 다른거는 모르겠지만 시끄러운 것을 정말 싫어함(조용한게 좋음!) -> 이러면 가솔린


물론 요즘은 가솔린 엔진이 좋게 나와서 연비가 좋아 지고 있고 일부 차종을 디젤과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그 다음 중요한 문제중 하나가 디젤 차량과 가솔린 차량 간의 가격의 차이이다.  


디젤 엔진이 장착된 차량이 가솔린 차량 대비 대부분 조금씩 더 비싸다. 


연료비가 디젤이 가솔린 대비 저렴하다고 하지만 디젤 차종이 가솔린 차종 대비 비싸기 때매 


그 가격 차이만큼 연료비로 쓸 수 있다는게 가솔린 차종의 장점이기도 하다.  (은근 연료비에 신경 쓰는 사람이 많다.) 


자 그러니 충분한 고민을 하고 차를 선택 하였음 한다. 


디젤이냐?  가솔린이냐? 


가격, 연료비 모든 것들을 고민해고 보고 결정, 자신에게 더 좋은 차를 구매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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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는 2012년 1월에 르노삼성 부산 공장에 가서 직접 


르노삼성 sm5 LPi 모델 SE Plus 사양의 차를 직접 공수해 왔다.


인수 고민을 하다가 인수하고 2017년 말 지금까지 타오고 있다. 


르노삼성 sm5를 몇년간 타면서 느낀점 몇가지 남겨 두려한다.



1. 차량 정보 

- 르노삼성 sm5 lpi 모델 흔히 말하는 중간 트림. 

- 파선 없음, 별도 옵션 미추가 


2. 우선 단점.

- 미션 소음이 있다. (흔히 말하는 귀신소리 ... 에어컨 키고 항속 주행 하다가 보면 잘 들린다.)

- 가스통 고주파음 (트렁크에 가스통에서 고주파음이 가끔 심하게 들린다.)

- 수납공간의 미흡 (실내 수납 공간이 좀 애해 한다...)

- 큰 엘피지 통으로 인한 트렁크 공간 대 폭 감소 ( 도넛 버전이 아니다. ) 

- 차를 밖에서 볼때, 안에서 볼때 차 크기가 다르게 인지 된다. 

- 전륜의 조향각이 적어서 회전 반경이 크다 (유턴시 후진 하는 일이 가끔 좀 발생한다.)

- 캐빈 필터라 불리우는 에어컨 필터 하나 교체 할려면 조수석 앞쪽 실내 부품을 거의 다 뜯어야 한다. 

- 2열 시트가 꽤 높다.


3. 장점 

- 은근 외부 소음 차단이 많이 된다.

- 변속기가 cvt 라 변속 충격이 없다. 

- 제공 옵션 중 전자식 파킹브레이크가 있다는게 좋다.

- 시야가 높은 편이다. (k5대비하면 확실히 답답함은 덜 하다)

- 편안하게 운전? (반쯤 포기하고 운전 하면 편하다) 


장점일지 단점일지 모르겠지만 


이차는 rpm을 막 올린다고 차가 바로 안나간다. 가속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기 보다는 서서히 올라가는 편이다. 


즉 할배 운전 스타일을 만들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발컨트롤만 잘하면 고속도로 주행시 연비를 최대한 뽑아 낼 수 있다. 


단점은.... 산이 많은 우리나라에선 언덕 올라갈때 연비가 많이 안나온다. (어느차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연비만 안나오는게 아니라 올라가는 것도 답답해서 rpm을 좀 많이 써야 할 수준이다.  


이차의 운행이 가장 최고인 지역은 아마 


가스값이 저렴하고 언덕이나 산이 적은 지역이! (머 다른차들도 똑같겠지만... 이 차 기준에서) 


가장 메리트가 있는지역이 아닐까 싶다. 


현대기아차가 아닌 다른 브랜드를 사고 싶다면 국내에선 괜찮아 보인다. 

(특히 아직도 기존 제품이 팔리고 있으니깐... 부품 측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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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의 글 ... 



그랜저가 잘 팔릴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서 


두번째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자 한다.



사실 그랜저는 그동안 한국에서는 성공한 사장님? 부자들이 타는 차로 인식되고 있다. 


그랜저 보다 더 고급 세단인 에쿠스나 제네시스가 나오기 전 시절에는 


그랜저 타면 오! 부자! 이러던 시절이 있었으며 


집안 재력이 그랜저 타는 걸로 끝! 이였다. 



그렇게 그랜저가 시장을 잡고 있었지만 한계가 있었기에 상위 등급인 


에쿠스가 등장하고 이후에 제네시스로 바뀌게 된다. (럭셔리 브랜드) 



사실 정말 돈이 많은 부자들은 벤츠의 s클래스를 탔으니깐 


S클래스를 잡기 위해선 필요 해서 개발 했다고 보여진다. 


물론 이것이 어느정도 맞아 떨어졌고 이후 고급차는 에쿠스나 제네시스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시장 수요가 달라지게 된다. 



그리고 나서 보니 살짝 금전적 여유가 생긴 사람들이 그랜저를  사서 타기 시작 했다. 


중형 차종으로는 쏘나타가 있지만 과거 부의 상징인 그랜저를 사고 싶어 했던 사람들이 


구매해서 타기 시작 한 것이다. 



왜 쏘나타를 안사고 그랜저를 사냐고? 쏘나타의 옵션이 어느정도 붙기 시작하면 


그랜저 가장 기본형의 가격과 비슷해 지거나 가격이 역전 된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이왕이면 큰차, 이왕이면 고급차라는 성향이 크다. 


온라인 즉 인터넷 환경에서는 쏘나타나 그랜저를 선호 하지 않는 것 처럼 보여지지만 


막상 실제 차를 사는 사람들 대다수는 그랜저를 바라보게 된다. 


쏘나타 사려다가 살짝만 부담을 느끼면 그랜저가 손에 잡히니 얼마나 메리트 있겠는가... 


돈 쪼금만 더 쓰면 그랜저가 보이네 오호? 그럼 살까? 그래 술 한번 더 먹음 되지 이러면서 사게 되는 것이다. 


실내공간도 넓고, 조용하고, 트렁크도 다 쏘나타 보다 약간의 차이가 나니깐 


과거에 사고 싶었던 차가 구매 여력이 된다면 지르기 마련인 것이다. 



1탄에 이여서 크게 달라진게 없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메리트 있는건 사실이다. 


국내차를 사야 하고 예전 사장님 차를 타고 싶다고 싶다면 그랜저를 추천 한다. 



다음 편에서는 SM7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판매량에서 압도적으로 그랜저가 이기고 있기에 경쟁 관계가 성립되지 않지만 그랜저 대체 상품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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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내 자동차는 나름 메리트 있는 시장이다. 


국내 기업의 현대, 기아, 그리고  쌍용이 있으며 


반쪽 외산 업체인 르노삼성, 쉐보레가 있다. 


그리고 벤츠와 BMW 의 자동차 모델이 어마 무시하게 많이 팔리는 나라이다. 


그래서 여기서 부터는 개인적으로 느낀 사항이나 궁금증을 일기? 형식으로 정리해 나갈려고 한다. 


오늘은 첫번째 시간.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이야기이다. 


판매량이 월 1만대나 되는 어마어마 한 모델이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를 통해 왜! 그랜저가 왜 1만대씩 팔리는지 이유를 알았다. 


간단하다. 소위 말하는 깡통 (가장 기본 옵션 모델) 기준 차 가격이 3천 1백 만원대 이다. 


그랜저는 준대형 급이다. (중형보단 크고 대형보다 작은) 


중형급 승용차 들의 가격을 보면 옵션을 추가하다 보면 3천만원이 넘어 간다. 

(브랜드 별로) 


그러다 보니 어라? 한 체급 위의 차와 가격 차이가 크게 없게 된다. 


그럼 이왕이면 좀 더 체급 좋은차! 그래서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차를 선택하는 기준은 여러가지이다. 


1. 편리한 옵션이 많고 편한게 좋다! 

2. 차는 말그대로 실용성이 최고다! 

3. 그래도 뽀대이지! 

4. 나는 다용도야! 


그중 대다수가 1번이다. 적당한 옵션에 적당한 가격이라면 충분히 판매 메리트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1만대가 팔려나가는 것이다. 


많이 팔리는건. 다 이유가 있다. 


소비자의 전략을 잘 파고 들어서 그런것이다. 


오늘은 그랜저 사람들이 많이 사는 이유를 말했으며 


다음편엔 왜 다른 브랜드의 준대형 대비 많이 팔리는가? 애 대해서... 써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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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개발을 하면서 Design Pattern을 이용 하고 있는지 질문을 가끔 듣는다... 


내가 Design Pattern을 적용해서 개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았다.


써봐야 Singleton 패턴? 인데...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objective-c design pattern 


아래 블로그에 보면 친절히 설명 되어져 있다. 


http://10apps.tistory.com/153 



Objective-c 문법 일부가 Design Pattern 에 맞게 구성 되어 있다. 


즉 Objective-c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자연 스럽게 Design Pattern 형식으로 개발 하는 것이다.



여기서 궁금증이 생긴다. 


1. Objective-c에 대해서 Design Pattern이 적용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어서 확인차 물어 보는 경우 

 -> Design Pattern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는지 체크하는 경우.


2. Objective-c에서 Design Pattern이 적용된 걸 모르는? 상태로 물어 보는 경우 

-> 부연 설명을 하면, 이 건 모르느니만 못한 것이다. 


Objective-c에 대해서 잘 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질문자가 제대로 모르는 것이다. 



여기서 나는 하나를 더 배웠다... 


내가 부족한게 많았다는 것을.... 


그리고 모르는걸 인지 못한채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더 겸손해 지고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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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가 도입되면서 


프로퍼티에 대한 설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중 


Strong, Weak, Assign 이 존재한다. 


Strong은 강한참조 


Weak는 약학참조 


Assign은 단어 그대로... 


assign은 primitive 형식의 변수 (int, float, double) 같은 경우 사용해야 하며 


객체 형식의 변수인 경우 Strong 이나 weak를 이용한다.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면 weak와 strong 가장 큰 차이는 


크게 다음과 같다.


1. Retain counting 차이 

- strong 은 참조 할때 마다 retain count가 증가.

- weak는 참조 할때 마다 retain count가 증가 하지 않음.


2. 참조를 유지 하는지 여부 

- strong은 참조를 유지하고 있어야 할때 

- weak는 실수로 라도 참조를 유지 하지 않아야 할때 


3. 메모리 해제 처리 

- strong은 사용하지 않을 경우 nil로 지정을 해주어야 한다.

- weak는 강제로 nil로 지정하지 않아도 된다. (자동 지정) 


정리한게 틀렸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나중에 다시 확인 하고자 정리 하려 한다.



참고 자료 : 

1.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tperson&logNo=220825568956&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2. http://simyungk.tistory.com/36 

3. http://rakuraku.tistory.com/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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