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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생각보다
잘 부셔진다 일부러 그러는건가 싶을 정도로 내구도가
약한 제품들이 있다.

당연히 단가 생각하면....

그동안 많은 것을 고쳤다 납땜에 접착제 글루건 많은걸 했지만 블로그에 안올렸다 ㅋㅋㅋ

오늘 수리한건

제품명 : 마@렛 소방차

구입처 : 쓰윽

이제품은 사자마자 5분도 안되서 사다리가 바로 뽀각났다 ... 그리고 받침발도 한개가 ...


받침발은 플라스틱 커터로 모두 잘랐다...

받침발은 나중에 나사못으로 다시 장착 예정!

해체 후 접착 그리고 받침발 부품을 다듬어서

다시 부러질걸 대비해서 부목? 으로 붙이...


수리 완료! 또 다른곳이 부러지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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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세 가지만 개선하면 지금보다 좀 더 팔릴것이다.

첫째. 2열 시트 앞뒤 슬라이딩 기능 :
리클라이닝이 필요한게 아니라 2열 승차 공간을 줄여 적재공간을 늘릴수 있는 기능이 제공 되어야 한다. 형제 모델? 이라 할수 있는 닛산 엑스트레일에는 있는걸로 안다.

둘째. 시트 착좌감 및 왼발 풋 영역 개선 :
왼발 거치 판 봐봐라 .... 프랑스에선 수동 차량만 있나? 정말 대충 만든 느낌... 착좌감 ... 이건 케바케라

셋째. 보스 우퍼 제거 :
가솔린 기준으로 보스 우퍼가 트렁크 바닥에 위치해서 트렁크 하부 공간이 똥망이 되었다. 우퍼가 들어가기 보다는 서브 우퍼? 같은 작은 타입으로 교체되야 하지 않을까싶다. 보스 우퍼는 qm6 에게 있어서 감점 요소라고 본다.

다시 말하지만 트렁크 길이를 확장한 롱바디형이 나오지 않는 이상 트렁크 적재공간을 늘려야 한다.

스포티지나 투산 보다 적재공간이 작은건 실망 스럽다.

실내 폭도 좁지만 트렁크 공간 작은건 차 크기 대비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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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Th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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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왜 대한민국이 안보이나 했더니 

어떤 블로거님이 친절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ㅜㅜ 

링크 :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ilymoon0702&logNo=222334671613&parentCategoryNo=&categoryNo=1&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아 엣시......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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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Th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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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IT 분야에 2008년에 개발자로써 생활을 시작하고 어느덧.. 어쩌구 저쩌구 하다 보니... 

이분야 저분야 어지간한 분야는 다 경험해 본.... iOS 앱 개발을 주로 하고 있는 고인물 입니다.  

제가 경험해 본 분야는

금융권, 대기업, 직원이 3명인 스타트업, 제조사, 전자회사, IT 전문 회사, 제약 계열, 인하우스 스타트업, 커머스 까지... 

안가본 분야가 없을 정도 입니다. 

기술에 대한 깊이는 연차대비 많이 높진 않다고 개인적으론 생각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 보았기에 그만큼 노하우는 쌓여 있습니다. 

즉 타 분야로의 크로스? 콜라보레이션? 등 타 분야와 함께 같이 일하는 또는 타분야로 확장해 나갈때 큰 장점이 있습니다. 

자... 그럼 이직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써 내려가는 이유는 제가 이직을 많이 하며 느낀점을 적고 

저와 같은 길을 가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을

저와 다른길을 가시려는 분들께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자 적어 봅니다. 

 

크게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너무 많은 이직은 되려 독이 될 수도 있다. 

둘째. 기술의 깊이가 이직을 좌우 한다. 

셋째. 인맥에 집착하지 마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회사를 보아라..... 

 

첫번째 주제  입니다. 

넵 저는 이직을 대략 10번 한 것 같습니다.

여러 사유로 이직을 했고 단 한번도 이직한 것에 대해서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제 이직 사유는 자회사 전환거부 부터 업무 강요, 부당한 업무 지시 등등 아주 많습니다.

물론 비전이 안보이는 환경도 있었죠... 

이직이 많은건 독이 될 수도 득이 될수도 있습니다. 정말 모음 하나 차이인데 이게 꽤 큽니다. 

실력과 진실함이 있음 이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채용하는 쪽에선 리스크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독이 될 수도 득이 될 수도 있는 점... 이직할때 꼭 생각하고 계셔야 합니다. 

 

두번째 주제 : 기술의 깊이가 이직을 좌우한다. ..!!! 

넵 가지고 있는 기술의 깊이가 없음.... 당연히 이직이 어렵습니다. 

평소에 잘 안보게 되더라도 무언가 정보를 얻기 위해 항시 노력해야 합니다. 

하루에 아니 일주일에 10분이라도 기술을 공부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아님 기술의 변화나 트랜드가 어떤게 있는지 요즘 핫한게 무엇인지 

관심 기술 분야에 대한 기술 동향에 대해서 항시 알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세번째 주제 : 인맥에 집착하지 마라... 

인맥을 되게 중요시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기술레벨이 좀 떨어지더라도 입빨? 이라는 걸 통해

인맥으로 이직이 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러다가 훅갑니다. 모를거 같죠? 다 압니다. 

인맥은 본인의 스킬과 인성이 있음 인맥을 굳이 만들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맥이란 서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레벨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레벨도 안되는데 인성도 소위 말하는 아... 진짜 같이 일할 사람이 아니다 싶다고 판단되면

인맥은 끈기게 됩니다. 그래서 인맥에 집착할 시간에 

기술을 쌓고 평소에 최소 사람의 덕목만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 회사를 보아라... 

이직은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지만 도전입니다. 그리고 정보를 갖지 않고 이직하는건 이직하는 사람쪽에서는 매우큰 리스크 이기도 합니다.

이직 잘못하면 되돌리기 어렵게 되니깐요.. 특히 가정이라도 있는 날엔..... 답이 안나옵니다.

최악의 경우 독박을 쓰게 되서 결국 못버티고 나올 수도 있게 되며 후폭풍이 꽤 크게 됩니다. 

자 그럼 회사를 보아라... 회사를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이직하려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주변에 아는 사람들의 회사 동료까지 라도 물어서 정보를 많이 최대한 많이 얻어야 합니다.

회사의 성장 여부, 가치, 회사 분위기 등등 말입니다.

자 그럼 어떤 정보가 중요할까요...

먼저 회사의 전체 재직자 수 대비 개발자 인원 수 입니다.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개발자 인원이 적다는건.... 개발자에게 있어서 조심해야 할 회사이기도 합니다.

무얼 조심해야 하나 하면 개발자가 많지 않다는 건 반대로 말하면

개발자가 많이 필요 없는 회사이거나 회사에서 개발자를 많이 뽑아서 일시켜야 할까? 라는 개발자 자체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회사 일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이런 회사에 가면 대우나 처우가 개판 5분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이런회사일수록 관리자 급 레벨의 개발자가 극과 극 수준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직을 할 수 없는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관리자 이거나.... 

전지전능한 머든 해결하는 기술의 레벨이 높은 관리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험상 평균적으로 전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한 매출 및 투자 상태를 포함한 재무재표?를 봐야 합니다. 

아 좋은 회사다 라고 들어 갔는데 내일 망할지 모르는 무시무시한 회사 일 수도 있습니다. 

개발자라고 해서 회사를 안보고 들어가는건 미친짓 입니다. 적어도 매출이 얼마인지,

스타트업의 경우 매출이 적더라도 성장 가능성과 투자 금액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꼭 봐야 합니다. 

또 봐야 하는 정보는 개발자에 대한 지원범위 입니다. 퇴사한 직원이 쓰다만 개발피시를 준다면 

한번쯤 고민해야봐야 하는 회사 입니다. 개발피시는 컴퓨터 사용 환경중 가장 가혹한 환경이라 

3~5년 수명을 보는 편입니다. 따라서 3년이 넘은 제품을 준다... 그럼... 안가는게 맞으실수도 있습니다. 

왜요 머가 문제이죠 라고 하실텐데... 개발자에게 가급적 최신 개발피시를 안준다는건 

개발자에 대한 대우가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 이직을 잘해야..... 이직을 덜하게 됩니다. 

최대한 많이 알아 보시고 최대한 신중하게 옮기 시길 꼭 당부 드립니다. 

회사가 사람이 없다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시간이 지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직은 신중히..... 생각해 보고 최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 하시길 바랍니다.

 

꼬리말 : 저는 또 이직을 할지 안할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목표는 개인 사업이였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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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디어 데스크탑형의 맥을 구매 하였다.

 

2009년 맥에 입문한지 11년? 만에 사게 된 

 

개인적으론 4번째 맥인가? 

 

1. 2008년형 맥북프로 15인치 기본형 

2. 2013년형 Mid 맥북에어 11인치 고급형

3. 2016년형 Mid 맥북프로 13인치 고급형 논터치바 

4. 2018년형 맥미니 기본형

 

맥미니를 쓰다보니...

 

출처 : pixabay

 

발열이 (쿨럭...) 거의 진짜 라면 끓여 먹을 수준이였다... 

 

물론 사자마자 램을 16GB를 더해서 20GB 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노트북용 쿨링팬 쓰던것과 이것 저것 사서 맥미니용 쿨러를 만들어 쓰려 했다 .

 

원래 쓰던 노트북 쿨러 

www.coupang.com/vp/products/44492193?vendorItemId=3375492365&isAddedCart=

 

나오테크 노트북 쿨러 받침대 NAO-09

COUPANG

www.coupang.com

 

구매한 것들은...

 

2. 원형 받침대.

-> 쿠O에서 8,900원 주고 산 제품 

www.coupang.com/vp/products/213616312?vendorItemId=4685750432&isAddedCart=

 

25kitchen 주방 스테인레스 스틸 원형튜브 냄비받침대 S

COUPANG

www.coupang.com

3. 나무 바닥 받침 

-> 다없소 에서 5천원 주고 산 제품 원형인데 사진을 ㅜㅜ (암튼 요정도 가격대 물건이다.)

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698057910

 

아카시아 통원목 플레이트 핸드보드 미니도마 - 옥션

주방용품>조리도구>도마

itempage3.auction.co.kr

 

4. 그 외 기타 

-> 다없소 납땜 인두, 고무발판, 

 

맥미니를 올려둘 수 있는 방식이라면 괜찮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실 노트북 쿨링팬이 넘나 커서 불편했다...)

 

자작으로 하려 했지만 결국 구매한 물건들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포기 했다.

출처 : pixabay

(두통이 밀려오는...)

 

거기에 실제판매중인 맥미니 쿨링 제품이 있나 해서 아무리 구글링을 해보아도 마음에 드는 제품은 국내외로 없었다... 

 

아이고 두통이 또... 

 

 

그러던 찰나...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 했다. 

 

smartstore.naver.com/bnbbiz/products/4435275649?NaPm=ct%3Dkbf62vfk%7Cci%3D111d7c7e3b87fdc09c55598cf99874b9838a3402%7Ctr%3Dslsl%7Csn%3D779773%7Chk%3D89187705498a94b8ac95e57601a174f6e228d6ca

 

무사이 충전식 폴더 써큘레이터 MU-15W 화이트 : 이롬하우스

[이롬하우스] Best & Better

smartstore.naver.com

이 것과...

frombshop.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40&cate_no=24&display_group=1&cafe_mkt=naver_ks&mkt_in=Y&ghost_mall_id=naver&ref=naver_open&NaPm=ct%3Dkbf6481k%7Cci%3Dc92cb2dcd50d6d7d1f6cfcdee5c1c11226254a10%7Ctr%3Dplac%7Csn%3D912839%7Chk%3D244bf8a9b18eacf67651261bde847d158a02691f

 

Fromb

Better your life. Fromb

www.frombshop.com

ㅂㅏ로 이것!! 

 

오오!!!

 

두개 제품 다 선풍기 바람날개 위쪽 망을 뜯어내고 맥미니를 올려두면 되겠다 싶어.... 

 

가격을 보다 보니... 

 

무사이는 3만 8천원대... (물론 2만 7춴원대까지 나오기는 한...)

 

그리고 프롬비도... 2만 9천원대 

 

둘다 이거다 ! 했는데 결정적으로 포기한 이유가 있었다...

 

바로 LED와 회전 기능 맥미니를 올려둘건데 회전기능은 필요 없다. LED야 머 멋으로 있음 된다고 하지만...

 

결국 고민을 하다 ...

 

최근 하프클럽에서 하프데이 라고 해서 장바구니 할인 행사를 했다... 

 

그러던 중...

www.halfclub.com/Detail?wcid=SCH01&PrstCd=101128002129459_C4H&ColorCd=ZZ9

 

접이식 무선 미니 탁상용 선풍기 AIR603FF/ 테이블팬

솔러스에어

www.halfclub.com

가격은 2만 7천원 이라서 다른 제품과 비슷하지만

 

장바구니 할인 + 거기에 ㅎㅏ프클럽은 하나카드로 5만원 구매시 할인 행사중..... 이다.

(나는 하나투뿔카드라고 불리우는 특이한 카드를 너무 많이 써서 현재 VIP 등급이다..)

 

이건 무시 못했다 ㅎㅎ

 

 

배송오자 마자

 

바람판 커버 상판을 뜯어 내고...맥미니를 뒤집어 놓고 거기에 올려 보니 ... (딱 홀더 같은 느낌이!!!) 

(사진엔 없는데 가운데 봉이 있어 잘라 냈다. ) 

 

그래서 이렇게 쿠션을 대고 

 

그리고 이렇게 확인을 하고 ~!!! 

 

자리를 잡고 쓰고 있다. 

 

오늘까지 만 2일 정도 지났는데 확실히 열은 좀 내려 간것 같아 보인다.

 

단점은

- 전원 스위치가 선풍기 팬 부분과 본체 사이에 있어서 누를려면 쪼금 움직여야 한다. ^^...

- 무선 선풍기 제품이라 배터리랑 이래 저래 부품이 있어 두깨감이 있다. 

 

 

단점을 커버 하는 건... 역시 장점

- 맥미니가 착! 하고 올라가는것... 

- 팬을 껐다 켤 수 있는 점.

- 팬 속도를 조절 할 수 있는 점 (1단계 부터 4단계 까지 제공) 

 

 

한번쯤 맥미니 쿨러에 대해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방법도 추천 한다. 

 

자작 케이스 보다는 실 디자인된 상품이라 개인적으론 맥미니가 올라갔을때 많이 어색해 보이진 않는다. 

 

이상 맥미니 쿨러 도입 끄읕!

 

-----> 2020/07/24 추가 내용  맥미니 쿨러 도전기 링크 모음 <-----

opendev4u.tistory.com/148

 

맥미니 쿨링 시스템 제 2탄....

지난번 opendev4u.tistory.com/142 최근 구입한 맥미니(2018)의 발열 해결을 위해서... 최근 드디어 데스크탑형의 맥을 구매 하였다. 2009년 맥에 입문한지 11년? 만에 사게 된 개인적으론 4번째 맥인가? 1. 20

opendev4u.tistory.com

opendev4u.tistory.com/149

 

Mac mini - 자작쿨러 완성 (거의 끄읕....) #3

드디어.... 고민하다 드디어... 결국.... 군시절 배운 케이블 타이 쓰는 요령으로 .... 다시 만들었다... 두깨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수납 할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일단 결과 사진 부터 기존에

opendev4u.tistory.com

opendev4u.tistory.com/150

 

맥미니 쿨링 제4탄....

어쩌다 보니 벌써 4번째 글인 ... 결국 이렇게 만들고 말았다 박스 상태 고대로 유지하며 쿨러는 내장했다 내장한 쿨러는 바닥에 너무 붙어 있음 바람을 만들지 못한다... 실제로 동작을 해보고 ��

opendev4u.tistory.com

opendev4u.tistory.com/153

 

맥미니 쿨러 최종을 앞두고....

지난 맥미니 쿨러 시즌 글들을 보면 1. opendev4u.tistory.com/142 최근 구입한 맥미니(2018)의 발열 해결을 위해서... 최근 드디어 데스크탑형의 맥을 구매 하였다. 2009년 맥에 입문한지 11년? 만에 사게 ��

opendev4u.tistory.com

 

--- 2020년 09월 13일 추가 ---

opendev4u.tistory.com/155

 

맥미니 발열해결을 위한 쿨러 최종판... (저소음 버전)

지난 번 .... 최종판에 이어서 opendev4u.tistory.com/154 맥미니 쿨러 드디어 ... 끝을 ... 드디어 맥미니 자작 쿨링 시스템 마감을 ... 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건 1. 쿨러 소음이 심하다 2. 쿨러만 껐다 켰��

opendev4u.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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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요청 자료

2015. 8. 27. 01:5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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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복습하기로 함...

오늘 부터 꾸준히 올려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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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른 것에 대한 이야기의 흐름은 언제 이어 질지 모르겠으나...

그 이야기 들중.....

검색 이야기에 대해 해 볼려고 합니다...

첫 번째 스토리로....... 네이버 검색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앞서 ..

네이버에 대한 상표권 및 저작권은 (주)nhn에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이 얼마나 좋은 자료를 찾아 내는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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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금 여기에 작성된 네트워크 이야기는...

제가 타사 블로그에서 썼던 내용을....

개인적인 블로그의 이원화 정책에 따른...

자료 이동 입니다...

앞으로 진행은 이곳에서 이루어 질려고 합니다....

내가 겪은 네트워크 이야기 그 7번째.....

내가 겪은 분야는 솔직히 네트워크라는 세계에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영역이다...

장비 마다 Config를 만진것도 아니며... 단지 설정된 config만 보며 알았던 것이다........

난 소위 말하는 그냥 그런 곳에 있었다..

망관리실은... Network Management System 이라고 불리우는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이

있다... 관리 시스템은 독립적인 서버에 있으며..

이 서버에서 네트워크에 연결된 장비들의 상태를 확인하여....

망 을 운영을 하게 된다.....

이 거 말고 Entire network Management System.이라 불리우는 것도 있다....

위에껀 지역망 개념... 아래꺼는 광역망 개념이다....
(참고로 ... 물론 저 말이 맞는 말인지 나도 잘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세계도 있구나 라는 것만 알아 주었으면 한다....)

저 시스템을 이용 망을 관리하다 보면 별별 일들이 다 일어 난다...

무슨일이 일어 나냐구???

갑자기 장비가 원인 모를 이유로 다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잘쓰던 장비도 괜시리 알람을 발생시킨다.....

왜 그러냐고.... 직접 운영해 보면 알 것이다..............

하지만 저 알람이 왜 발생했는지는 핵심적인 이유는 없지만 어디서 발생했는지는 알수 있다...

오늘은 이중에서 ping을 통한 망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할려고 한다...

통상적으로 흔히 쓰는.. Ping!!!

장비에 Ping 을 쏠경우... Ping은 돌아 와야 한다...

ping을 쳤을때 돌아오는 메세지 중에 보면...
   -> Reply from xxx.xxx.xxx.xxx : byte=32 time<10ms ttl=64

머 이런식으로 나온다....

저게 일반적인 ping 결과이다.. 즉....
    "ip가 부여된장비에 대해 너 장비 살아 있냐? "
물어 보면..
    "나 살아있다... 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이런 메세지가 뜨면...
-> Request time out

응답시간 초과... 즉... 그 장비에서 응답이 없는 것이다.. 응답이 없는 이유는...
  1. 장비의 이상으로 인하여
  2. 아이피를 잘못 입력하였을 경우
  3. 운영정책에 의거 보안을 위해 ping을 반환안하도록 운영할경우
  4. 회선의 이상으로 인하여

우선 장비의 이상이라 함은 장비 전체의 문제이거나 해당 모듈 부분의 문제 아님 특정 문제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다. 어디가 문제라고 단정지을수는 없는 것이다.

아이피를 잘못입력하였을때 저 메세지가 안나오고 그위의 메세지가 나올수 있다..
그 이유는 잘못입력한 IP가 특정장비에 할당되어 있다면 거기서 받아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장비가 내가 원하는 장비인지는 제대로 된 IP를 알때만 가능한 것이다.

운영정책의 보안상... 요즘 별별 인간들이 다 있다... 돈을 벌기 위해, 자기 실력 과시용
등등.. 그런사람들로 부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ping값을
반환 안시키도록 설정하는 것이다.

회선이 죽었을때도 저 메세지가 나오는건 ??
회선이 중간에 단락되도 저렇게 나온다..(내 경험상...)

그럼 어떻게 회선이 끈어 지는지 아냐고.... KT(외 회선 서비스 제공업체)는
평상시에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거의 매일 저녁 마다

노후화 된 회선을 교체 하거나.. 회선을 이중화 작업을 한다든가... 회선이 물려진 장비를 관리를 한다....

이때.. 머피가 나에게 찾아 오면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이다... 물론 이런경우는 극히 드물다...

요즘은 거의 이중화가 되어 있기에 사용자도 모를 정도로 회선이 전환된다...

물론 누가 전봇대에 테러하면 그만이지만...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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