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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금 여기에 작성된 네트워크 이야기는...

제가 타사 블로그에서 썼던 내용을....

개인적인 블로그의 이원화 정책에 따른...

자료 이동 입니다...

앞으로 진행은 이곳에서 이루어 질려고 합니다....

내가 겪은 네트워크 이야기 그 7번째.....

내가 겪은 분야는 솔직히 네트워크라는 세계에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영역이다...

장비 마다 Config를 만진것도 아니며... 단지 설정된 config만 보며 알았던 것이다........

난 소위 말하는 그냥 그런 곳에 있었다..

망관리실은... Network Management System 이라고 불리우는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이

있다... 관리 시스템은 독립적인 서버에 있으며..

이 서버에서 네트워크에 연결된 장비들의 상태를 확인하여....

망 을 운영을 하게 된다.....

이 거 말고 Entire network Management System.이라 불리우는 것도 있다....

위에껀 지역망 개념... 아래꺼는 광역망 개념이다....
(참고로 ... 물론 저 말이 맞는 말인지 나도 잘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세계도 있구나 라는 것만 알아 주었으면 한다....)

저 시스템을 이용 망을 관리하다 보면 별별 일들이 다 일어 난다...

무슨일이 일어 나냐구???

갑자기 장비가 원인 모를 이유로 다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잘쓰던 장비도 괜시리 알람을 발생시킨다.....

왜 그러냐고.... 직접 운영해 보면 알 것이다..............

하지만 저 알람이 왜 발생했는지는 핵심적인 이유는 없지만 어디서 발생했는지는 알수 있다...

오늘은 이중에서 ping을 통한 망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할려고 한다...

통상적으로 흔히 쓰는.. Ping!!!

장비에 Ping 을 쏠경우... Ping은 돌아 와야 한다...

ping을 쳤을때 돌아오는 메세지 중에 보면...
   -> Reply from xxx.xxx.xxx.xxx : byte=32 time<10ms ttl=64

머 이런식으로 나온다....

저게 일반적인 ping 결과이다.. 즉....
    "ip가 부여된장비에 대해 너 장비 살아 있냐? "
물어 보면..
    "나 살아있다... 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이런 메세지가 뜨면...
-> Request time out

응답시간 초과... 즉... 그 장비에서 응답이 없는 것이다.. 응답이 없는 이유는...
  1. 장비의 이상으로 인하여
  2. 아이피를 잘못 입력하였을 경우
  3. 운영정책에 의거 보안을 위해 ping을 반환안하도록 운영할경우
  4. 회선의 이상으로 인하여

우선 장비의 이상이라 함은 장비 전체의 문제이거나 해당 모듈 부분의 문제 아님 특정 문제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다. 어디가 문제라고 단정지을수는 없는 것이다.

아이피를 잘못입력하였을때 저 메세지가 안나오고 그위의 메세지가 나올수 있다..
그 이유는 잘못입력한 IP가 특정장비에 할당되어 있다면 거기서 받아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장비가 내가 원하는 장비인지는 제대로 된 IP를 알때만 가능한 것이다.

운영정책의 보안상... 요즘 별별 인간들이 다 있다... 돈을 벌기 위해, 자기 실력 과시용
등등.. 그런사람들로 부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ping값을
반환 안시키도록 설정하는 것이다.

회선이 죽었을때도 저 메세지가 나오는건 ??
회선이 중간에 단락되도 저렇게 나온다..(내 경험상...)

그럼 어떻게 회선이 끈어 지는지 아냐고.... KT(외 회선 서비스 제공업체)는
평상시에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거의 매일 저녁 마다

노후화 된 회선을 교체 하거나.. 회선을 이중화 작업을 한다든가... 회선이 물려진 장비를 관리를 한다....

이때.. 머피가 나에게 찾아 오면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이다... 물론 이런경우는 극히 드물다...

요즘은 거의 이중화가 되어 있기에 사용자도 모를 정도로 회선이 전환된다...

물론 누가 전봇대에 테러하면 그만이지만...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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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Th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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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가는 네트워크 이야기..가  벌써 6번째 이네요..

오늘은... 몇일전 오랜만에 뵌 지인 분의 조언을 받아......

진행 방향을 조금 바꿔 볼까 합니다...

우선...... 여기서 적는 네트워크에 대한 소견은....

저의 사견이며....... 절대적 원론적이지 않으며 시시때때 바뀔수 있다는 점 입니다.

지인 분이 저에게 이렇게 질문 하시더군요..

CCNA를 가지고 있는 신입사원에게 네트워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판단되여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업무를 맞기면서

CSU 와 라우터를 연결해 보라고 하면 답이 어떻게 나올까요?

대 부분의 분들은 " No! " 라고 외치실 겁니다.

네 바로 그겁니다.

제가 아는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은 빙산의 일각이며 여러분이 알고 있는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도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니 자기의 지식에 대해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CCNA가 네트워크 세계에 통용되는 자격증의 한 부분일뿐이지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장비를 다 내 맘대로 할수 있어 라는

뜻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쬐금 알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럼.... 계속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운영한 망에서의 trouble shooting 경험에 대해 관련해 적어 볼려고 합니다.

엇나갈수도 있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

트러블 슈팅.... 우리말로 하자면 문제 해결 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망을 운영 관리 하다보면...

전혀 엉뚱 한곳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네트워크의 장애를 초래 하거나 네트워크의 전송 속도를 Down 시키는 등

많은 문제를 이야기 시킵니다...

우선 기본 적인 네트워크 장비 들 부터 볼까요?

대다수의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겠죠... "라우터요~~~"

음 맞긴 맞는데 극히 일부분 입니다. 그럼 저는 이렇게 질문 하고 싶습니다.

"그럼 라우터는 무슨 역할을 하나요?"

생각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답은? 맞추시는분들도 있고 대답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Router... Route란... 네이버 사전을 찾아 보면

route
1a 길(road), 노정;루트;항로(航路)
2 《미》 (우유·신문 등의) 배달 구역
3 《고어》 【군사】 행군 명령
1 <…의> 루트를 정하다

이렇게 나옵니다.

즉 루트를 정하다...... 즉 DATA를 전송하기 위한 경로를 잡아주는 장비가 바로 Router 인 겁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 이해 되시죠?

이해 되셨을거라 믿고...

그럼 왜 라우터가 필요할까요???

왜 경로설정이 필요 할까요??

먼저 네트워크의 전송 방식에 대해 알아 보고 넘어 가겠습니다.

네트워크의 전송 방식은...

Unicast, BroadCast, MultiCast 기본적으로 이 3개 방식이 있습니다.

3개 방식의 각각 특징을 적으며

UniCast -> 1:1 전송 입니다. 즉 다이렉트 케이블을 이용한 PC대 PC 연결이라고 생각하시
              면 빠릅니다. 아님 전화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즉 송수신자가 DATA를 오직 송,수신자로 부터 송,수신하여 Communication
              하는 방식 입니다.

BroadCast -> 1:다수 전송 입니다. 이건... 말그대로 방송과 같습니다. 송신자는 1명이며
              송신시에 전 네트워크에 DATA를 전송해 주는 전송 입니다. 수신자가 수신을
              하던 안하던 상관 안하고 보내는 겁니다.

MultiCast -> 1:N 전송입니다. 여기서 N이란... 특정 유저의 DATA를 N이라는 그룹에 속해
              있는 유저들만 DATA를 수신 받겠다는 뜻입니다. 즉 송신하는 컴퓨터에서 DATA는
              수신하겠다는 OK싸인이 떨어진 컴퓨터로만 DATA를 전송 하는 겁니다.

이제 위의 전송 방식에서 나타날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쓰는 이더넷 방식이란 CSMA/CD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CSMA/CD란... (네이버 사전 참조)
더넷은 데이터 전송을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의 CSMA/CD(carrier sense multiple access with collision detection) 방식을 사용한다. 데이터를 보내려는 컴퓨터가 먼저 통신망이 사용 중인지 아닌지 검사한 후에 비어 있을 때 데이터를 보낸다. 통신망이 사용 중이면 일정시간을 기다린 후 다시 검사한다. 통신망이 사용 중인지는 전기적인 신호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두 대의 컴퓨터가 동시에 검사하여 통신망이 사용 중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동시에 전송하게 되면 충돌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데이터를 전송한 컴퓨터는 자신의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여 손상이 있으면 다시 전송하게 된다. 이때 두 컴퓨터의 재전송이 동일한 시간 후에 일어나면 다시 충돌이 발생하므로 재전송 시간은 일정한 방법에 의해 변경된다.

이기때문에... BroadCast 방식의 전송은 네트워크 전체에 악영향을 초래 할수 있는 겁니다.

다시 원래 대로 돌아가......... CSU와 라우터 연결할줄 아시는분???????

없으시죠? 왠 만한 분들은 책만 봐서는 모를 겁니다.

직접 안해본 이상....

회선 구성은  기본적으로  Router - CSU - 전송장비(회선 서비스제공업체) - CSU - Router 이렇게 이루어 집니다.

머 요즘은 광을 쓰는 시대라 ~~~

오늘은 여기까지 적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가단 스파게티성 강의가 더 꼬일거 같아서요 ^^:~

저도 정리좀 하고 써야 해서~~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이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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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Th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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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이야기 그 다섯번째.. 입니다...

이번에는 ATM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 ATM이란...
  -> ATM은... 역시 약자 입니다. 무슨 단어의 약자 이냐면...
      Asynchronous Transfer Mode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말로 하자면... 비동기 전송 방식입니다. 왜 비동기 전송이냐... 음 글쎄요 ㅋㅋ
     ATM cell을 이용해서 DATA를 전송하기 때매 그랬나 봅니다. 그럼 반대는 STM이겠죠?   
     ^^:~~
     전송을 하기 위해선 VPI와 VCI를 지정하여 전송을 합니다.

2. ATM cell은?
   -> ATM 에서 전송방식은 52bytes 사이즈로 이루어진 ATM Cell이 기본 입니다.
       이 cell은... 5바이트의 헤더와 48바이트의 payload. 일종의 DATA 저장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ATM은 어떠한 데이터가 들어 오든 ATM Cell에 집어 넣어
       전송합니다.

3. 왜 ATM이냐...
   -> ATM은 여러 DATA들을 수용할수 있습니다. 하다 못해 전화 회선도 수용가능해서..
       ATM이라는 단일 장비를 통해서 단일 통신 프로토콜로 여러 데이터를 혼합 하여
       한방에 전송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시작한 걸 겁니다.... 물론 ATM이..
     
       좋은 아이디어 였습니다.... 하지만... 비싼 장비 가격으로 인해 그리고 이더넷의
      등장으로 차츰 사용 %가 감소하여서 지금은 거의 안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에
      안쓰는 건 아닙니다. K모 사에서도 아직도 이 ATM장비를 이용한 ATM망이 존재 합니다.

       A~B지점을 연결하는 전용회선으로 쓰기에는 저렴하게 제공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존 장비를 걷어 내기도 머하니깐요..

4. ATM장비는..
  -> ATM 장비는 음.... 저는 이렇게 배웠습니다. ATM 교환기라 불리우는 장비가 있습니다.
      광역망을 지원하기 위해 ATM 백본 교환기와 구내망 지원을 위한 ATM 접속 교환기가
      있습니다. 먼저 ATM 접속 교환기가 나오고 그리고 백본 교환기가 나왔습니다.
       백본은 말 그대로 중추 신경계라는 뜻이구요 접속은... 중추 신경계에 들어서기전 한번
      모이는 것을 뜻합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타사 블로그 그림그리기 툴 이용) 붉은계열
      장비가 백본 교환기 푸른계열 장비가 접속교환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사용중인 장비들은 알모사의 제품들이 남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비
      구성은... 머... 라우터와 같다고 보시면 빠릅니다.

      껍데기 + DATA 처리 카드 + 회선 연결 카드 -> 교환기... 이렇죠...

      백본교환기에서 제공되는 속도는 T1~155Mb까지 커버 됩니다. 물론 실장량은 최대
      622MB까지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실장량이라 함은 제가 쓰는 말이구요...
      장비에서 지원되는 회선 속도의 합... 즉 622이 최고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는지 틀린지는 ^^:~~(야매 강좌~~ ㅋㅋ) 여기에 연결되는 케이블은 UTP, 동축,
      광케이블이 있겠습니다. 광~~은  컨넥터 type이... SC 타입인가 그럴겁니다..
       접속교환기는 광케이블이 빠집니다. 그리고 구형이라 처리용량도 많이 느리구요....
       거의 RJ-45 커넥터나 BNC, 하나 더 있는데 케이블을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장비는... ATM 컨트롤 서버입니다. 즉... NMS라는 개념과 함께 세팅을
      실시간으로 하기 위해 있는 장비 입니다. 일반 서버 보다는 그냥 워크스테이션급
      컴퓨터에서 돌리며 장비상태 들을 확인하고 장비 세팅같은걸 할 수 있습니다.
      ATM은 정말~~ 절레절레... 구형 장비라 반응속도도 조금 느립니다. ㅋㅋ
 
     음 더 적을려고 했는데 졸려서 더 이상 못 적겠네요~~~
     조만간 Six 번째 시간에 적어야 겠네요~~

다음 시간에는 중간 정리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야매 강좌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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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Th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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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자가 실전에서 우러 나온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

4번째 에 들어 섰습니다.

지난 강좌들에서는 네트워크란 부터~~ 광케이블 까지....

이야기 했구요... 오늘도 계속 진행해 볼까합니다.

오늘은 회선 전송 속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bps 란...
  -> bps는 회선에서의 Data 전송속도를 나타내는 단위 입니다. bit per second 즉...
      1초당 몇 비트를 전송할수 있느냐에 대한 단위 입니다.

2. bps 앞에 붙는 단위들....
  -> bps앞에 보면 K, B, G 이렇게 나가는데 이건 Kilo, Mega, Giga(10의 3승, 6승, 9승)
      입니다.      

      Giga 위로는 peta가있구요... 아 한가지더 알려드리면 10의 -승들도 있습니다.
      표로 정리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표 위의 분류는 제 임의로 작성하였으니 테클은 사양합니다.)


명칭

단위

명칭

단위

Kilo

10의 3승

milli

10의 -3승

Mega

10의 6승

micro

10의 -6승

Giga 

10의 9승

nano

10의 -9승

Tera

10의 12승

pico

10의 -12승

 

 

femto

10의 -15승

 

 

atto

10의 -18승


 

3. Tx 시리즈와 Ex시리즈...
  -> Tx 속도는 북미에서 제정한 속도 명칭입니다. T1, T3 를 지칭하는 계열 입니다.
      Ex 속도는 유럽에서 제정한 속도 명칭입니다. E1, E3 를 지칭하는 계열 입니다.
      이렇게 나뉘는건 기본적으로 전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T1과 E1은 T1은 한 회선으로
      전화로 동시 통화 가능한게 24개 채널입니다. 즉 24개 회선을 지원하는 회선 속도 이며,
      E1은 32채널 입니다.  그리고 T1은 1.544Mbps 이고... E1은 2.048Mbps 입니다....
      기본적으로 전화 1회선에서 제공하는 Data 전송속도는 64Kbps이며 모뎀의 56Kbps는
      전화선에 부담을 주지 않고 안정적인 data전송을 위해 쓰입니다. 64Kbps나오는게
      있긴 있었습니다. ISDN이라 불리우는 서비스 였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망했다는거....
     
       회선 속도가 T1인 경우에는 인터넷은 가능한 정도 지만 동영상을 볼 수준은 조금
      힘듭니다. 하지만 아직도 T1, E1회선 쓰는 분들이 많다는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보기에 충분한게 T3급 입니다... 전송속도는 45Mbps로써... T1급
      회선이 29개 모인 겁니다. 실제 속도는 44.땡땡땡으로 나갑니다. ^^:~ E3는 E1의 16배
      인 약 34Mbps 입니다. 둘다 실제 아직 많이 쓰이고 입니다. 음 전화선으로 많이 쓰인다고
      보면 되죠... 전화선을 T3급으로 끌어다 놓은 건물이 있으면... 약 690여개 전화기를 놓아
      둘수 있는 겁니다. 꽤 많죠~~

4. 100Mbps란.....
  -> 이것에 대해서 설명하기전...  100Mbps... 요즘 많이 나오는 이야기 이죠....
     100Mbps가 얼마냐 빠르냐...
전송속도에서 보면 100Mbps는 빠른축에 끼지도 못합니다.
      이보다 더 상위 속도가 많이 있지요... 왜 100Mbps가 대두 되냐하면 가정에서 쓰이는
     랜선에서 지원해주는 속도 그리고 PC에 내장된 랜카드의 최고속도가 100Mbps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기가비트가 나와서... 점차 바뀌게 될듯 싶습니다.

5. 회선 대역폭....
  -> 가끔 왜 우리집은 최대 10Mbps 선 깔렸는데 왜 7Mbps밖에 안나오느냐... 따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10Mbps란 회선에서 제공하는 이론상 최대 속도 이고.... 이것저것 간섭 등으로 인해
      회선에서 제공되는 속도의 85% 이상 나오면
       정상 회선으로 봅니다. 물론 75%도 인정하는 곳도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요즘 인터넷
      서비스 회선 제공 업체들과 고객과 싸우는게 이것 때문입니다. 물론 케이블이 광케이
      블이면 거의 지원해 준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구요....

다음은 제가 가지고 놀았던 ATM 장비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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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두 번째가 부족한거 같지만...

이글을 세번째  이야기로 하려 합니다....

1. 동축 케이블
  -> 동축은 아래 그림을 일단 참고 하세요..
      (집에 보면 TV에 연결된 안테나 선이 동축이라 보면 되겠다.. 구조는 아래 이미지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광케이블
  -> 광... 여기서 광이란 빛 광 즉.... 빛으로 전송하는 걸로 알고 있다.. 어떻게 빛으로 보낸..
    지는 잘 모른다.. 빛을 쏘아서 보낸다고 하는데 ..~~ 암튼 자알 보낸다...
    이 광케이블의 등장으로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해졌다고 볼수 있겠다...
    광케이블은 동축과 비슷하나 내부가 구리선이 아니라 빛이 전반사가 가능한 유리섬유이다.
    (잠깐... 전반사란.. 검색해 보시길.. ^^:) 음... 광케이블은 크게 구내용과 옥외용이 있다...
    옥외용이란... 지하에 매설되어 있거나... 요즘 K사에서 CF에 나오는 내집까지 광케이블..
    FHHT인가 먼가해서 전신주에 보면 매달려 있는게 있다.. 동축하고 비슷하게 생긴 이..
    케이블이 옥외용 광케이블이다... 즉.. 외부의 간섭을 안받기 위해 보호막이 잘 씌워 져 ..
    있다고 보면 될것이다.... 그리고 구내용... 구내용은 크게 멀티형과 싱글형이 있는데..
    (솔직히 정확히 조사 안해서 맞는것인지는 모른다.. 오로지 내가 알게된 것만
    적어두는것이기 때문에 100% 이거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나의 경험담을 적은거니..
    이해 바란다..) 싱글형이란.. 즉 하나의 빛만... 멀티형이란.. 여러 빛을... 한 선에...
    여러 신호를 보내고 못보내고 차이로 알고 있다... 싱글형은... 멀티형에 비해 장거리가..
    가능하나... 그만큼... 뒤따르는게... (안말해도 아시겠죠)~~ 이 구내 광케이블을..
    포설 한다고 한다... 암튼 선을 깔때... 그냥 바닥에 깔면... 광케이블이 손상을 입을 수 있기
    에... 레일이나 지정된 배선관을 통해 한다.. 이런게 없을경우에는 케이블를 감싸기 위해
    여러 종류의 주름관에 넣어서... 케이블을 설치한다...
    (주인장은 주름관에 집어 넣는작업을 해 보았다... 장난아니다....)

* 잠깐 구내용 광케이블 포설에 대해서...
   -> 구내용 광케이블 포설은 광케이블이 지나갈 길이 만큼의 광케이블을 준비하고
       그리고 그 길이 만큼의 주름관과 리드선이 필요로 한다.
        포설방식은 주름관에 광케이블을 집어넣고 포설하는게 있고 주름관에 리드선만 넣고
       주름관을 먼저 포설 그리고 주름관에 광케이블을 집어 넣는다... (난 이렇게 포설했다..)

        리드선이 왜 있냐?~~ 주름관 즉... 배가 갈라지지 않는 통 일명 호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곳에 광케이블을 집어 넣긴 위해서는 광케이블을 밀어 넣어서는 때려죽어도
       안들어간다. 그래서 리드선을 미리 집어 넣고...
       (리드선 넣는것도 빡세다... 하지만.. 광케이블 밀어 넣는 것 보다는 쉽다.)

        그리고 미리 넣어둔 리드선 한쪽 끝에 광케이블을 붙여서 반대편에서 리드선을 땡기면
       광케이블이 따라 들어간다. 그렇게 해서 리드선을 반대편까지 땡기면 광케이블이 주름관
       안에 들어가게 된다..(하나의 쉴드가 또 감싸지게됨..)
         아 이때 쓰는 주름관은 여러가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안이 철로된 주름관이있다..
       음 주방에 보면 코브라라는 싱크대에 설치된 호스 같은게 있고 밖에 고무로 감싸진 관...
       다른 하나는 순 플라스틱 + 고무, 꺾이는 PVC관... 이런걸 쓴다..
 
       광케이블 한 줄 포설할때는 좀 편하다 하지만 2줄 이상이면... 센스가 필요하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 광케이블의 장점은 다 알다 싶이... 좋은점이 다 장점이다...
      (참 성의 없는 설명...)
        하지만 광케이블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비용과 관리 이다... 광케이블은 A지점
       부터 B지점까지 하나의 선으로 되어 있어야지만 최고의 효과를 나타낸다. 중간에 끈어
       질 경우 이어 붙이게 된다.. 이럴경우 전송품질이 떨어지게 된다. 광케이블은 한번만
       끈어지게 되면 그 구간을 통째로 교체하는게 좋다고 한다. 이어 붙이는건 임시 방편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비용이 많이 든다.

 이상 케이블의 설명을 마친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겠습니다...다음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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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에대한 나의 경험을 남겨두는 그 두번째...
오늘은 회선에 대해 적어 보려 한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백과사전 과 텀즈 사전을 찾아 보길 바란다...

관련 주소
 - 텀즈 : http://www.terms.co.kr/
 -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

그럼 오늘 진행을 하려 한다...

1. 네트워크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 Wire와 WireLess 즉! 선으로 연결하여 통신을 하는 것과 선이 아닌 주파수나 적외선으로 연결시켜 통신하는 것이다.

2. Wire에 의한 네트워크
  -> Wire는 크게 여러가지가 있다... 전화선, 점퍼선, UTP, STP, 동축, 광케이블 등 여러가지
   가 있다....
     ▷  전화선 그리고 점퍼선...
         ☞ 점퍼선이 머냐.... 이건... 일종의 전화선이라고 보면 된다...어디에 쓰는 선이
         나면 집에 보면 전화 단자함이라고 있을 것이다.
           바로 이 단자함에 연결된 가는 선들이 점퍼선이다... 원 명칭을 따로 있으나 난 이렇 
         게  불렀다...
          잠깐 알려주면 바로 이 단자함 이나 MDF, QDF라는것들이 회선이 연결된 중간에
         있다... 이 일종의 분배기를 실선으로 연결하는 것을 래핑... 연결을 푸는것을 언래핑
         (?)  이라고 한다... 그리고 래핑과 언래핑을 위해 (언)래핑기라는 툴이 있다..

      ▷  UTP와 STP
         ☞ UTP와 STP는... 무엇이냐... UTP는 흔히 말하는 랜케이블이다. 집에 보면
        약간 회색빛깔을 띠는 흰색선...
          이게 바로 UTP인것이다. 왜 UTP 냐고?  UTP는 약자이다... Unshielded Twisted
         Pair 라고 한다..
          보호막이 없는 꼬임 선이라는 것이다. 즉 외부 간섭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건 미미하다..
          그럼 STP는요? STP는... Unshielded<-에서 Un만 빼면 된다.... 즉... 보호막이
         있는 꼬임 선이다. 보호막이 케이블을 한번더 감싸고 있다. 물론 접지선이라
         불리는 선도?? 있다~~~ 보호막은 은박지 같은 계열이거나 가는 실 철사가 직물
         처럼 서로서로 연결되어 꼬임선 외부를 한번더 감싸고있다...

갑자기 시간에 쫓기에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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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Th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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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내가 경험 했던 네트워크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아래의 정보는 개인적인 주관이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이 100% 정확한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길 바라며...

앞으로 진행은 편하게 하기 위해 말을 짧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말로 가도 이해해 주세요 ^^:)

(참고로 이 글을 원래 제가 다른 사이트의 블로그에 게제한 글을 이곳에 옮긴것입니다.)


1. 네트워크란...

  -> 아래 대충 그렸다... 그림은 참고 하길 바라며..
   ▷ 네트워크는 Computer + Communication Phone
      - 즉 컴퓨터에 전화망을 연결한 것이다....

  -> 왜 이게 나왔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사람들은 언어라는 상호 약속으로
      정보를 교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언어의 단점은.... 가까이있을때는 정보를 교류 할 수 있었지만...
      멀리 있으면 말하는게 안들리기 때문에..이런 저런 방법으로 발전 되기 시작했다...
     (봉화, 전령 등)
       이 정보 전달 기술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전화라는 것 까지 생겨따~~ 그리고 과학
     이 발전해...컴퓨터라는 겁나 좋은 계산기가 등장하게 된것이다...
      컴퓨터 가지고 놀던 사람들... 처음에는 좋았지만 2%가 부족했던 것이다..... 바로....
    컴퓨터안에 있는 정보를 다른 컴퓨터로 이동하기가 힘들 었던 것이다. 그리고 각 컴퓨터에
    있는 정보가 각기 달라 짜증이 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가까운 컴퓨터 끼리 선을 연결하여 프로토콜이라는 컴퓨터 간의 통신 규약을   
    만들어서 컴퓨터 와 컴퓨터의 정보를 주고 받고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것이 발전하여
    지금의 네트워크가 존재 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게 바로 아래의 그림과 같은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왜 네트워크를 알아야 하는가...~?

 -> 몰라도 된다.... 하지만...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알아 두면 나중에...
     애인에게 자랑하기 좋다 ㅋㅋ
     그리고.... 인터넷이 안될때... 인터넷 서비스 아니다.~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한 회선
    서비스 제공업체( K사, L사, H사 등)를 통해 인터넷을 쓸때~ 어쩌다 회선 속도가 느려지거
    나 어떠한 이유로(컴퓨터 문제 제외) 서비스 제공업체의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편할때
    고객센터 직원의 기를 꺾을 수 있다... 나 같은 경우 구내 망 부터 전국망까지 관리해 본 경
    험이 있어서 어디서 문제 같은데 확인해 보시죠 그러면 말도 안되는 소리 안한다...

    * 여기서 잠깐 Tip 하나...(기업분들에 한함, 개인은 필요 없음) *
   
  -> K사의 인터넷 회선 서비스를 이용할때.... 서비스 품질이 안좋을경우나
     서비스 이용이 중단 될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전화
      걸어도 처리가 빨리 안되면.... 제 1 고객센터(일명 델XX)를 이용하기 바란다...
     (명칭은 쪽지로 물어 보면 알려드립니다.)
       K사의 전국망 관리 센터로 일반적인 부서가 아닌 비공개 전담부서이다. 끝발이 장난
     아니다. 왠만한 지점들은 바로 깨갱이다... 아님  고객센터에 전화  빨리 처리 안하면
     이곳에 전화 하겠다고 해보아라 이렇게 이야기 하면 빠른 조치가 될 것이다...
     전화번호는 나중에 입수하면 알려주겠다...(까먹었음..)

다음 넉두리에는.... 회선 속도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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