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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anford.edu/class/ee267/ 


스탠포드 대학 공개 강좌!!


보고 또 보고! 


반복적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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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만들어 본 많이 부족한!!!! 


티볼리 7인승 버전과 티볼리 픽업 버전의 가상 차량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다. 


디자인 공부를 따로 한게 아니라 조잡하다~! (진짜 있는 차가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이미지 작업한 것이다.)


근데 사진 크기를 비교해 보니... 티볼리 7인승 버전은 투리스모 길이 줄이면 될거 같은 느낌이다 ㅎㅎ



첫 번째 이미지는 티볼리 스포츠, 두 번째는 티볼리 투리스모 이다.


(두개 이미지 모두 차량 이미지를 가져와서 디자인 작업 한 사항입니다. 이전 이미지에 문구가 잘못되어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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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Th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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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맥북에어의 디스크 공간 확보 작업을 진행 하였다.


아무리 지워도 저장가능 공간이 늘어 나지 않았다.


대신 (제거가능 : OO GB) 라고 표기 되는것이다. 


왜 그런가 찾아 보니... 


하이 시에라 ? 시에라 버전 (Mac OS X 10.13.2 ? ) 부터 


타임머신 에서 로컬 스냅샷을 뜬다. (타임머신은 애플 백업 시스템) 


로컬 스냅샷은 로컬 간이 백업이다. 


이 스냅샷 파일이 남아 있으니 


공간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 


이 파일을 지우면! 


저장 공간이 많이 생긴다!  


타임머신은 독립된 외장하드 디스크나 별도의 저장매체에 하길 바라며... 


아래 링크 참조 하기 바랍니다. (스냅샷이 아무래도 랜섬웨어 때문이지 않나 싶은...)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809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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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Th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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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것이 궁금하다. 


이번편에는 쌍용자동차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티볼리에 대한 이야기 이다. 


티볼리는 현재 크게 2가지 타입의 차량이 존재 한다. 


- 티볼리 아머 

- 티볼리 에어 


티볼리 아머는 기본형 


티볼리 에어는 트렁크가 긴 웨건? 형 버전이다. 


티볼리 에어는 트렁크 공간이 동급 차종을 넘어서는 수치의 크기를 자랑한다. 


여기서 살짝 아쉬움이 존재한다. 


바로 연료 중 LPG 가 들어가는 모델이 없는 것과 그리고 7인승 버전. 


일단 LPG 버전이 있었음 한다. 


티볼리 에어라면 가능하다. 트렁크 공간이 되니... 르노삼성의 도넛 버전의 연료 저장 탱크를 두고 말이다. 


여기서 LPG버전이 나오면 이왕이면 7인승이면 좋겠다. 


문젠 가장 작은 7인승인 기아자동차의 더 뉴 카렌스 보다. 전장(차량의 길이)과 축간거리에서 차이가 있다. 


카렌스는 축간거리가 무려 2,750 mm, 티볼리 에어는 2,600 mm 이다. 


cm 단위로 환산하면 약 10 cm나 차이난다. 


어마어마한 길이 차이이다. 


그리고 전장을 보면 더 뉴 카렌스 ( 4,525 mm ), 티볼리에어 ( 4,440 mm ) 


전장에서의 차이만 해도 12 cm 가 넘어간다.


10 cm 를 늘리긴 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쌍용에는 축간거리가 3,000 mm 인 차가 하나 있다. 바로 코란도 투리스모 


늘리는 것도 어렵겠지만, 줄이는건 덜 어렵지 않을까 싶다. 


200mm 줄여도 2,800 mm 이다.


2,800 이면 충분히 7인승 만들 수 있어 보인다.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다. 


(어짜피 코란도 투리스모는 한계가 오고 있는 상황이라...) 


마지막으로 번외 이야기 인데... 


티볼리 스포츠가 나오면 어떨까 싶다. 


풀옵션 2,199만원대로 해서 물론 400kg을 적재 못해서 아쉽겠지만 


일본 경차 들 처럼 뒷부분이 소프트 탑 형식이나, 미니 트럭형식으로 말이다. 


쌍용 티볼리의 더 성장을 바라며 여기까지... 


다음엔 예상도를 같이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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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구입하려면 여러가지 생각할게 많아 진다. 


그냥 구입하고 보험료만 내면 끝이 아니다. 

(구입을 렌트나 리스로 한다면 좀 복잡하지만, 자가 소유를 말한다.)


일단 자동차 구입시 내는 세금을 알아 보면 


-> 취,등록세, 개별소비세, 부가세, 채권 등등  


여러가지 일단 세금을 내야 한다. (물론 안내는 차량도 있다. )


그리고 자동차 유지비가 기본으로 든다. 


(차를 운행 1키로도 안해도...) 


일단, 자동차세와 보험료를 매년 납부 해야 한다. 종합보험료는 필수 이며, 자동차세 또한 필 수 이다. 


보험료는 자동차 마다 달라 계산하는데 예상 계산기를 두들겨야 하지만 


자동차세는 계산하기 쉽다. 


물론 견적 뽑을때도 알 수 있다. (유지비와 함께... 단 여기서 유지비는 유류비 수준?) 


다나와 신차 견적에서도 나오고 


위택스 라고 불리우는 국가 제공 홈페이지에서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다. 


https://www.wetax.go.kr/main/ 


2000cc 급 중형차의 경우 1년 52만원 정도 된다. (한방에 내면 조금 DC 가 되는 걸로 알고 있다. ) 


그리고 차종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든다면

- 코란도 스포츠는 화물자동차로 분류되어 연 28,500원  (보유 연수에 상관 

- 카니발 11인승은 승합자동차로 분류되어 연 65,000원 

- 레이의 경우 연 10만원 


그리고 승용자동차의 경우 보유 년수가 늘어날 수록 세금이 줄어 든다. 


예를 들어 2,000cc 중형차 첫해 자동차세는 52만원, 5년뒤에는 44만 천원, 10년뒤에는 31만원 이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정기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일반 승용차는 최초 등록후 4년뒤 부터 종합검사를 받아야 하며 그리고 2년 단위로 계속 받아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차종의 기준은 비사업용 이다.)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정비후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관련된 내용은  아래 링크를! 


http://www.ts2020.kr/html/nsi/vii/CGITgtCar.do


정리하면 자동차 사면 끝이 아니라 매년 나가는 몇년 뒤부터 나가는 세금이 있으니 반드시 확인 하고 구입해야 한다. 


1. 자동차세 (매년 )

2. 자동차 종합검사 (4년 뒤부터)


끝으로 인기 있는 승용자동차 모델 몇가지로 자동차세를 적어 둔다. 


-> K5 2.0 가솔린 ( 2,000 cc ) : 약 52만원

-> 그랜저 2.4 가솔린 ( 2,400 cc ) : 약 61만 3천원

-> G70 3.3 가솔린 ( 3,300 cc  ) : 약 86만 9천원 

-> SM6 1.5 디젤 ( 1,461 cc ) : 약 26만 6천원 

-> 그랜저 2.2 디젤 ( 2,199 cc ) : 약 57만원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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