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 Chocolate 그리고 Computer Science...

처음 2009년 iOS 개발할때는 아이폰도 없고 아이팟 터치를 사비로 구해서 했었다.

당시 했던건 한글오토마타를 적용한 터치환경 기반의 디바이스에서의 한글입력에 관한 논문을 쓰기 위해서 였다. 

개발에 있어서 부족한 것도 많았다. 도서관에서 책을 구입 요청 하여서 

(학교도서관에 나로 인해 관련 도서가 처음 구비되었다 ) 

보기 시작한지 어느덧 2016년 그동안 iOS만 쭉 해왔다면... 2010년 부터 필드에서 개발을 해왔다면 

지금쯤 iOS쪽으로 6년차? 개발자가 되었을 것이다. 

아직도 부족한게 많고 봐도 봐도 어려운게 개발인거 같다... (타고난건 아니니깐...) 

언제까지 개발을 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큰 힘을 준 iOS 개발은 정말 자바 이후로 가장 강력한 

힘이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사온지도 어느덧 10년...

초창기엔 월 방문자수가... 1천명씩 되었는데..

지금은 월 방문자가 많아야 2~300명이다 ㅎㅎㅎ

제대로 해봐야 겠다.

아무 생각 없이 왜 db에 데이터가 업데이트가 안되지.... 라고 생각했는데

bundle resource 안에 db 파일이 있었던 것이다. 이 영역은 readonly 영역 

따라서 db file을 읽고 쓸려면 document 폴더나 cache 폴더에 복사해 놓고 거기서 써야 한다. 

ㅎㅎㅎ 

iOS에서는 Core Data, Sqlite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문젠 Core Data의 경우 앱이 처음 구동할 경우 (처음 설치시에) 기본 데이터가 

저장된 케이스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 필요로 하다. 

알아 보니 크게 

1. JSON 이나 파일 DB로 데이터를 로드해서 Core Data에 쓰는 법 

2. 외부 sqlite 파일을 별도로 두어서 로드해 오는 것 

3. 그 외???? 

Core Data가 sqlite 처럼 쓰는거긴 한데 참으로 머리가 아프다 

기본 데이터를 추가한 걸 써야 하는데 그냥 sqlite를 써야 할지 

아니면 기본 데이터 추가 작업을 하도록 할지 고민이다. 

nine patch 이미지를 iOS에서도 적용할 수 있었다.

 잘 설명된 블로그 두 곳을 소개 한다. 

http://comxp.tistory.com/220

http://silpmomo.tistory.com/entry/iOS안드로이드-나인패치-처럼-아이폰-이미지-변형하기

나인패치를 쓸까 말까 고민이다. 

한번 도 써 본적이 없어서 ㅎㅎㅎ 

iOS 에서는 이미지 사용시 memory leak이 있어서 주의를 하거나 우회 방식을 써야 한다. 

iOS 7.0에서는

NSString *infoImageStr = [[NSBundle mainBundle] pathForResource:APP_INFO_BUTTON_IMAGE ofType:@"png"];

 [UIImage imageNamed:]

하여 iOS 7.0에서는 [UIImage imageWithContentsOfFile:infoImageStr]; 사용 해야 함. 

위의것을 안쓰면 이미지 로드가 안됨.

아래 내용은 메모 형식의 기록이다. 잘못된 것도 있을수 있겠지만 

겪은 내용을 적어둔다. 

iOS 7.0 이상에서 landscape mode로 앱을 만들경우 

launch image 가 없으면 

iPhone 4.0inch는 -> iPhone 3.5inch 로 대응

iPhone 4.7 inch는 -> iPhone 4.0 inch로 대응됨.

그러니 반드시 랜드스케이프 모드여도 런치 이미지를 지정해주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