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벼락소리가...... 나를 깨웠다...
요즘 나......
한마디로 놀고 있다.....
이것저것..... 그냥..... 빈둥빈둥.....
영어공부도 해야 하는데 안하고 있다....
으이구~ ㅋㅋㅋ 오늘부터 시작했다...
영어공부... 프로그래밍.....
요거 두개만 일단 해 보자..
스트레스는..... 일렉과 함께...
관련 주소
- 텀즈 : http://www.terms.co.kr/
-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
그럼 오늘 진행을 하려 한다...
1. 네트워크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 Wire와 WireLess 즉! 선으로 연결하여 통신을 하는 것과 선이 아닌 주파수나 적외선으로 연결시켜 통신하는 것이다.
2. Wire에 의한 네트워크
-> Wire는 크게 여러가지가 있다... 전화선, 점퍼선, UTP, STP, 동축, 광케이블 등 여러가지
가 있다....
▷ 전화선 그리고 점퍼선...
☞ 점퍼선이 머냐.... 이건... 일종의 전화선이라고 보면 된다...어디에 쓰는 선이
나면 집에 보면 전화 단자함이라고 있을 것이다.
바로 이 단자함에 연결된 가는 선들이 점퍼선이다... 원 명칭을 따로 있으나 난 이렇
게 불렀다...
잠깐 알려주면 바로 이 단자함 이나 MDF, QDF라는것들이 회선이 연결된 중간에
있다... 이 일종의 분배기를 실선으로 연결하는 것을 래핑... 연결을 푸는것을 언래핑
(?) 이라고 한다... 그리고 래핑과 언래핑을 위해 (언)래핑기라는 툴이 있다..
▷ UTP와 STP
☞ UTP와 STP는... 무엇이냐... UTP는 흔히 말하는 랜케이블이다. 집에 보면
약간 회색빛깔을 띠는 흰색선...
이게 바로 UTP인것이다. 왜 UTP 냐고? UTP는 약자이다... Unshielded Twisted
Pair 라고 한다..
보호막이 없는 꼬임 선이라는 것이다. 즉 외부 간섭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건 미미하다..
그럼 STP는요? STP는... Unshielded<-에서 Un만 빼면 된다.... 즉... 보호막이
있는 꼬임 선이다. 보호막이 케이블을 한번더 감싸고 있다. 물론 접지선이라
불리는 선도?? 있다~~~ 보호막은 은박지 같은 계열이거나 가는 실 철사가 직물
처럼 서로서로 연결되어 꼬임선 외부를 한번더 감싸고있다...
갑자기 시간에 쫓기에 여기까지만..~~~
2년간 내가 경험 했던 네트워크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아래의 정보는 개인적인 주관이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이 100% 정확한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길 바라며...
앞으로 진행은 편하게 하기 위해 말을 짧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말로 가도 이해해 주세요 ^^:)
(참고로 이 글을 원래 제가 다른 사이트의 블로그에 게제한 글을 이곳에 옮긴것입니다.)
1. 네트워크란...
-> 아래 대충 그렸다... 그림은 참고 하길 바라며..
▷ 네트워크는 Computer + Communication Phone
- 즉 컴퓨터에 전화망을 연결한 것이다....
-> 왜 이게 나왔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사람들은 언어라는 상호 약속으로
정보를 교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언어의 단점은.... 가까이있을때는 정보를 교류 할 수 있었지만...
멀리 있으면 말하는게 안들리기 때문에..이런 저런 방법으로 발전 되기 시작했다...
(봉화, 전령 등)
이 정보 전달 기술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전화라는 것 까지 생겨따~~ 그리고 과학
이 발전해...컴퓨터라는 겁나 좋은 계산기가 등장하게 된것이다...
컴퓨터 가지고 놀던 사람들... 처음에는 좋았지만 2%가 부족했던 것이다..... 바로....
컴퓨터안에 있는 정보를 다른 컴퓨터로 이동하기가 힘들 었던 것이다. 그리고 각 컴퓨터에
있는 정보가 각기 달라 짜증이 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가까운 컴퓨터 끼리 선을 연결하여 프로토콜이라는 컴퓨터 간의 통신 규약을
만들어서 컴퓨터 와 컴퓨터의 정보를 주고 받고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것이 발전하여
지금의 네트워크가 존재 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게 바로 아래의 그림과 같은 것이다....
2. 왜 네트워크를 알아야 하는가...~?
-> 몰라도 된다.... 하지만...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알아 두면 나중에...
애인에게 자랑하기 좋다 ㅋㅋ
그리고.... 인터넷이 안될때... 인터넷 서비스 아니다.~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한 회선
서비스 제공업체( K사, L사, H사 등)를 통해 인터넷을 쓸때~ 어쩌다 회선 속도가 느려지거
나 어떠한 이유로(컴퓨터 문제 제외) 서비스 제공업체의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편할때
고객센터 직원의 기를 꺾을 수 있다... 나 같은 경우 구내 망 부터 전국망까지 관리해 본 경
험이 있어서 어디서 문제 같은데 확인해 보시죠 그러면 말도 안되는 소리 안한다...
* 여기서 잠깐 Tip 하나...(기업분들에 한함, 개인은 필요 없음) *
-> K사의 인터넷 회선 서비스를 이용할때.... 서비스 품질이 안좋을경우나
서비스 이용이 중단 될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전화
걸어도 처리가 빨리 안되면.... 제 1 고객센터(일명 델XX)를 이용하기 바란다...
(명칭은 쪽지로 물어 보면 알려드립니다.)
K사의 전국망 관리 센터로 일반적인 부서가 아닌 비공개 전담부서이다. 끝발이 장난
아니다. 왠만한 지점들은 바로 깨갱이다... 아님 고객센터에 전화 빨리 처리 안하면
이곳에 전화 하겠다고 해보아라 이렇게 이야기 하면 빠른 조치가 될 것이다...
전화번호는 나중에 입수하면 알려주겠다...(까먹었음..)
다음 넉두리에는.... 회선 속도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