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벌써 4번째 글인 ...
결국
이렇게 만들고 말았다
박스 상태 고대로 유지하며
쿨러는 내장했다
내장한 쿨러는 바닥에 너무 붙어 있음 바람을 만들지 못한다...
실제로 동작을 해보고 알게된
그래서 진동방지? 목적도 겸하여
고압축? 폼을 덧대고 그위에
케이블 타이로 장착!
원래 하판으로 쓰던 뚜껑을 다시 뚜껑으로 하여 바닥 받침이
맥미니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 기능을 하게 하고
기존 상자의 맥미니 스크래치 방지 쿠션을
(더불어 맥미니 와이파이 안테나가 역할을 하도록!)
수선해서 이건 다시 상판사이 틈을 만드는데 사용했다
틈은 공기 순환 통로 용도 기능을 한다.
거치하고 가동하여 테스트를 진행
유투브의 4k 영상을 큰화면에서 재생하도록 했다
(내 모니터는 32인치 4k 이다)
cpu 온도 측정하니 두둥!!! 90도 까지 올라가는 ㅋㅋ
맥미니 아래쪽은 시원한데
맥미니 쿨러 바람 나오는 곳과 맥미니 상단 부분은 따듯했다 ...
아 ...
결국 또 고민에 휩싸인
세워두고 발열판을 상단에 달고 쿨링팬을 붙일것인가 ...
너어어무 오밀조밀하게 잘만들어서 발열이 안잡힌다 ㅎㅎㅎ
---> 2020/07/24 맥미니 자작 쿨러 시리즈 글 링크 모음 <---
--- 2020년 09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