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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업데이트 하기로 한 사항을 생각 났을때 올려드립니다.

먼저 며칠전 제가 지인분께 들은 바로는 iOS 최신 버전을 업데이트 한 경우

Xcode 버전을 올려야지만 break point가 걸린다고 합니다. OS X 라이언의 Xcode에서만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여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보유한 테스트 시료에서 iOS 버전업을 시킬 수 없는 사항인 관계로

확인은 아마 검색 결과 링크로 대체 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iOS 5.0이 설치된 단말을 이용 Xcode 3.2.4또는 3.2.6에서 단말 디버깅시에

break point가 안걸릴때에 대한 대처 방안입니다.

이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시면 성공 가능성이 80% 정도 보장됩니다.

1. Xcode 4를 추가로 설치(기존 Xcode에 덮어 쓰면 안됩니다.)

2. 기존 Xcode 및 새로 설치한 Xcode Organizer에서 등록된 디바이스 모두 제거

3. Xcode 3.2.X대의 Xcode 완전 종료

창에 x표시 누른다고 완전 종료가 아닙니다, 하단에 Xcode아이콘 이나 메뉴에서

종료 버튼을 누르셔야 합니다.)

4. Xcode 4.x 실행하여 디바이스 organizer에 등록

5. 이후 Xcode 4종료 후 다시 Xcode 3.x 시작

6. Xcode 3.x의 Organizer 에서 장치 연결 확인

그래도 안되신다면 위에서 3항까지 하신다음

XCode4에서 먼저 break point 걸리는지 테스트 하신다음

Xcode 3.x에서 진행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일내로 추가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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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Th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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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iOS 5에서 단말 디버깅


즉 브레이크 포인트가 안걸리는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에 대해서 적어 보려고 한다.

내가 성공한 방법이며 다른 분들이 동일 상황에서 될지는

보증 할 수 없다.... (이 방법으로 3명의 이슈를 수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중으로 정리되서 올라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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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Th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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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다가 키보드 배치가 달라서 날려 먹고 다시 쓴다. (이래서 키보드는 맥용 키보드만 써야 하나 보다 ....

iOS 앱을 단말 즉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이하 아이팟 터치)에 올리고 테스트 하거나 앱스토어 배포 하고 나면

크래쉬 로그를 입수 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크래쉬 로그란.... (모르는 분을 위해서)
-> 앱이 죽을때 내가 무얼 하다 죽었다 라고 유언장 같은 걸 남긴다 이게 바로 크래쉬 로그 이다.

이 크래쉬 로그를 열어 보면 메모리 주소랑 이것저것 만 보여진다.

아무것도 알 수 없다. 이때 dSYM 파일이라 불리우는 심볼릭 관련 파일을 통해

앱의 유언장을 앱 개발자가 알아 볼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잠깐 dSYM이 어디있나요?(라고 물어 보시는 분이 있을거 같아 남긴다.)
-> dSYM은 디바이스 빌드하여 나온 결과물 *.app 파일과 같은 폴더내에 존재 한다.
이 dSYM 파일은 빌드시마다 바뀌니 배포나 테스트 목적으로 .app 파일을 만들 경우
dSYM 파일도 같이 복사하여 사본을 만들어서 따로 저장해야 한다.

다음으로 할 것은 다음과 같다.

dSYM이 존재한다면 crash 로그를 xcode의 organizer 를 통해 확인을 할 수 있다.

통상 이렇게 보여진다.
출처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6086201/need-help-about-ios-crash-log
Date/Time:       2011-05-22 11:28:40.514 +0700
OS
Version:      iPhone OS 4.3.3 (8J2)
Report Version:  104

Exception Type:  EXC_BAD_ACCESS (SIGSEGV)
Exception Codes: KERN_INVALID_ADDRESS at 0xf039cde6
Crashed Thread:  0

Thread 0 name:  Dispatch queue: com.apple.main-thread
Thread 0 Crashed:
0   libobjc.A.dylib                 0x32da1c98 objc_msgSend + 16
1   iPORTALs                        0x000801a0 0x1000 + 520608
2   iPORTALs                        0x00080930 0x1000 + 522544
3   iPORTALs                        0x0006eb0a 0x1000 + 449290

자 여기서 APP은 iPORTALs 라는 앱이다.  0xOOOOOO~ 이렇게 보이는게 메모리 주소다
dSYM을 통해 심볼릭이 된다면 저 구간이 소스파일의 어디 함수 인지 보여준다.

그러나 안보일때가 있다 이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써야 한다.

위와 같이 crash 로그 파일을 열어 두고

app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경로로 터미널을 이용해서 접근한다. (설마 리눅스 또는 유닉스를 안써본건 아니시죠? ^^:)

접근하고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 하면

크래쉬 로그의 모든 내용이 심볼릭 된 결과는 아니지만

최소한의 심볼릭 된 결과를 볼 수 있다.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atos -arch arm7 -o "App명.app/App명" 메모리주소(0xOOOOOOO?)

을 입력하면 해당 메모리의 소스 파일 및 메소드 명을 알아 낼 수 있다.

정확도는.... 내가 테스트 한거 기준으로는 꽤 높았다. (죽는 케이스도 몇 번 잡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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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Th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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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Memory leak 에 대해서 자료 검색 도중 알게된 정보

Leak memory와 함께 존재하는 것인데 Heap에 남아 있는 거라 한다

아직 잘 이해를 못했지만 이 abandoned memory를 잡아 낼 수 있다고 한다.

혹시 leak 같지는 않지만 메모리가 의심된다면 한번쯤 찾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아래는 관련된 링크 이다.

http://taehoonkoo.tistory.com/175

http://www.friday.com/bbum/2010/10/17/when-is-a-leak-not-a-leak-using-heapshot-analysis-to-find-undesirable-memory-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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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Th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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