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현재 sm3 가 잘 팔리진 않지만 전기차 버전도 있다... 

 

그리고 르노삼성은 도넛 엘피지 타입의 연료통이 있다 

 

자 여기서 나온 아이템 

 

sm3 트렁크에 타이어 대신 ... 

 

도넛 엘피지 넣고 

 

엔진을 엘피지형으로 전환후 

 

1600 만원대로 sm3 lpe 모델을 출시하면... 

 

잘팔리지 않을까 싶다!

반응형
Posted by onlyTheOne
,
반응형

르노삼성자동차가 살아남는 방법....... 지극히 개인적인 .... (세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르노삼성자동차 살아남는 법 세번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부제는 : QM6를 키워 QM8가 나올 수 없을까?


차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전장이라 불리우는 길이...


그 다음으로 중요한게 전폭이라 불리우는 너비이다.


차에 체감적으로 전폭이 넓으면 실내 공간의 폭을 넓게 또는 측면 안정성을 올릴 수 있다.



자 그럼 전장과 전폭 기준으로 얼마나 가능한지 계열 차량으로 보자.


우선 르노 쪽에서 가장 큰 차는 승용 기준으로 현재 르노삼성의 SM7과 SM6 두가지 라인업이다.


SM5는 라구나, SM7는 라구나 확장, SM6는 탈리스만으로 불리운다. 


가장 전폭이 넓은 것이 그나마 SM6 / SM7 기준 1870 이다.


르노계열 자체에서 큰차라고 하면 에스파스 이다. 에스파스는 수치가 1870인가 그렇다. (구글 기준)



그럼 계열사인 닛산 (인피니티 포함) 기준으로 본다면


SUV로는 QX50(인피니티) 가 폭 기준 1905, 무라노가 1915, 패스파인더와 QX60이 약 1960 이다.


차종 

 전폭

 차이

 SM6

 1870

 0

 QX50

 1905

 35

 무라노

 1915

 45

 패스파인더

 1960

 90

(단위 mm)



폭의 차이가 cm으로 환산하면 3cm, 4cm, 9cm 차이 이다. 9cm이면 어마어마 하다.


전폭을 9cm으로 확장 하고 이중 실내 공간에 약 1/3 만 포함해도 3cm 이다.


3cm은 손가락 두마디 정도 된다. 크게  안느끼는 것 같지만..


전폭을 1870에서 1900 대의 차량을 기준으로 하여


다음 크기 정도 되는 차량 플랫폼을 가지고 SUV / 세단을 출시한다면


휠베이스 2850~2880, 전폭 1890 ~ 1910


경쟁업체 제품을 압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가격이 괜찮아야 겠지만 밀이다.



기준 차 크기가 다행이 있다. 닛산의 무라노!


무라노는 출시한지도 약 4년정도 되었으니 무라노 베이스로


르노 기함을 출시해 보는건 어떨까 싶다.


무라노는 크기가 다음과 같다


전장이 4890 / 전폭이 1915 / 전고가 1690 / 축거(휠베이스) 2825


전장과 휠베이스만 키우면 충분해 보인다.



자 그럼 저 크기로 어떤 차를 만들면 될까...


맥시마 와 무라노를 믹스하여 만들면 될 것이다.


어떤 모습일지.... 나는 그림을 그리지 못하지만


다음 글에서 그려 보려 한다.


To be continue... !!!!







반응형
Posted by onlyTheOne
,
반응형

르노삼성자동차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장점은!!!!!! 바로 재 구매를 하는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왜 재구매를 했는지 조사해 보면 된다... 조사하기 어렵지도 않다.


마케팅 부서에서 한분 한분 찾아 뵙고 하면 된다 과연 그럴까? 라는 생각이..


자 이건 르노삼성 담당자분께서 하시기 바라며~ ^^



르노삼성자동차가 살아 남는 법은 기존 판매차량의 한계부분이다. 


대한민국은 기형적으로 한달에 몇천대의 외제차가 팔리는 곳이다.

(신기하지 않나..???? 대당 5천만원을 넘어가는 차량이 몇 천대씩 팔린다)


먼저 현재 차종들 부터 이야기 해보려 한다.


첫번째 SM6 ... 르노의 탈리스만을 보았는가?


아래 유툽 영상을 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RwnIxGSgTBI


4control 기능이 탑제된 모델의 주행 영상이다.


am link 와 같은 고급진 기법 보다는 정통성이 필요하다.


가성비의 프라임 모델이 필요한게 아니다.


탈리스만 본질적으로 접근했다면 고객의 만족도는 올라갔을 것이다.


다아아만... 이젠 시점이 늦었다..... 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많이 팔렸기 때문에 ... 그럼 대응방법은 없는가??  왜 없을까??


개인적으로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 어떻게?왜건형 스타일로 4control이 장착된 오리지널 탈리스만을 시승차로 들여온다.


어짜피 지금 르노차 그대로 들여오고 있는 상태 이니 부담도 적을 것이다.


10대 정도만 시승 차량으로 시장에 반응을 보는 것이다.


시장 호응도가 좋으면  500~1,000대 한정판으로 팔아 보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하겠지만 이미 한정판 성격으로 르노삼성은 차량을 판매해 본적이 있다.


심지어.... 1년도 안된 페이스 리프트 모델도 있다.


2014년 1월에 출시한 SM5 에코 임프레션이다.


이 모델 반년정도 나오다가 도넛 가스통이 탑제된 모델로 페이스 리프트 되었다.


어짜피 부산공장은 국내 생산모델이 늘어나야 공장 가동율을 올릴 수 있기 때문...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sm6가 다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이런 방법으로 접근해 보면 어떨까 싶다.


지금 모델 자체 판매가 한계에 이르렀으니 어짜피 힘든거 이럴때 시도해 보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한다.



자 그리고 그 다음 문제의 차량... sm7 .... 이 차는 참 애매 하다...


sm5의 형제 모델이라 부품 호환도 무지하게 많이 되고....


문젠 실내 공간이 참 애매하다... 차량 외관 크기에 비해 먼가 다 애매하다....


글쓴이의 가족중에 한분이 sm7 lpi모델을 타고 계시며 글쓴이도 여러번 운행해 보았다.


형제 차인 sm5와는 하늘과 땅 차이 였다. 같은 동력계통 기반인데 어떻게 이리 다를 수 있는지 놀라웠다.


분명 같은 2000씨씨, 같은 변속기 인데 말이다. (물론 튜닝을 했겠지만 말이다.)


sm7 의 크기는 제네시스 g80 급 수준인데... 이상하게 실내는 크기가 안크다...


아래 비교표를 보자

기준 \ 차량 

르노삼성 SM7

 제니시스 G80

현대 그랜저

 르노삼성 SM5

 전장

4,995

4,990

4,930

4,885

 전고

1,480

1,480

1,470

1,485

 전폭

1,870

1,890

1,865

1,860

 휠베이스

2,810

3,010

2,845

2,760

 윤거(전)

1,565

1,628

1,612

1,565

 윤거(후)

1,565

1,659

1,620

1,565



표를 보면 먼가 이상하지 않는가?


전장/전고/전폭/휠베이스 까지 보면 나쁘지 않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바로 윤거 (전) / 윤거 (후) 이다.


SM7은 SM5와 같다... 윤거는 양쪽 타이어 중간 사이의 거리 이다.


양쪽 타이어 중간 사이 거리? 거리가 늘어 날려면 타이어 폭이 줄어야 하겠지만...


차축의 길이가 늘어나야 실내 공간도 더 넗어 보이는 거 아닌가 싶다.


하다 못해 SM6만 하더라도 윤거 값이 (전 : 1,615, 후 : 1,610) 이다.


그렇다면 탈리스만 베이스로 길이를 늘려 다음 SM7을 제작한다면


실내공간의 넓이가 체감적으로 넓어진 것을 느끼게 되어서


고객이 더 선택할 수 있지 않나 싶다.


고객이 차가 크고 작고 하는걸 느끼는 기준 중에 하나가 차 폭이다.


글쓴이인 나도 SM5 타다가 QM6로 왔는데...


차량 등록증상 차 폭이 똑같았고, 실내에서 차 폭을 재었을때도


크게 차이가 없었지만 (10mm 안쪽 수준)QM6가 폭이 좁게 느껴졌다.


우리나라는 차 크기에 민감한 고객이 많은 나라 이다.


실내 차폭이 넓은 것이 중요하다고 보여진다.


따라서 가능 한 빠른 시일내 SM6를 기반으로한 SM7이 신차로 나와야 할 것이다.


이 차를 바탕으로 닛산과 함께 준대형 시장을 공략해야 할 것이다.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후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순서가 될 것이다.



세번째 이야기 : QM6는 QM8이 나올 수 없을까?

네번째 이야기 : 크기와 동력계통은...

다섯번째 이야기 : 닛산과 르노.... 좋은 부모의 유전자를 받자...

여섯번째 이야기 : 고질병.....

마지막 이야기 : QM6를 타면서 느낀점... 나는 다음차를 르노삼성차를 또 살것인가??















반응형
Posted by onlyTheOne
,
반응형

먼저 르노삼성차를 모르면서 어쩌고 하는 분들은 닫아 주시길 바라며... 


블로그 주인은 살아오며 르노삼성 자동차회사의 차량을 무려 4대나... 겪어 보았다. 이정도면 되지 않나? 


- 2004 년식 SM5 LPG

- 2012 년식 SM5 LPi

- 2018 년식 SM7 LPi

- 2019 년식 QM6 GDE


최근 구매한 QM6사려보니 4구매라.... 4구매 할인 항목 도 있었다. 



직접 가장 많이 몰고 다녔던 건 2012년식 SM5 였고 


최근 몰고 다니는 건 2019년식 QM6 이다. 


물론 SM7도 몰아 보았다...... 차에 대한 후기는 별도의 글로 갈려고 한다.



현재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시장에서 고전을 면하는 이유는... 


경영진의 뻘짓이 아니라고 보여진다. 



이 부분에 대해서 나는 여러가지 상황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여기서 부터 이야기하는건 블로그 주인의 혼자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정보를 바탕으로 쓴글이며 


르노삼성자동차 직원이였던 적도 없고, 구매한 고객으로써 이다. 



1. 르노삼성자동차의 지배 그룹의 문제 

-> 르노삼성자동차의 모기업은 르노닛산얼라이언스 이다. 

즉, 프랑스 국영 자동차 기업인 르노 자동차사와 일본의 닛산 자동차사가 모기업이다. 


->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고?

르노는 F1 레이싱 머신까지 만드는 테크닉 회사 이다. 

그리고 닛산은 기술의 닛산이라 불리우며 고급 브랜드인 인피니티 까지 있는 큰 일본계 자동차 회사 이다. 


모 기업인 두 회사 모두 각자 기술이라면 어지간한 자동차 회사는 게임도 안되는 곳이다. 


그럼 르노삼성은 좋은거 아니냐? 물론 좋을 수도 있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다.


르노와 닛산은 서로 시장을 간섭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서로의 시장을 간섭하기 보다는 서로가 잘하는 분야의 시장을 파고 들어 시장 점유율을 올리고 있다. 


여기서 시장간섭이 왜 없냐고?? 묻는분이 있겠지만 각 브랜드 별 상황을 보자면 


-> 고급 브랜드 영역에 닛산의 인피니티 브랜드가 위치 

-> 상용 영역에 르노의 여러 상용 제품 군이 위치 

-> SUV 및 중형급 승용차 시장에 닛산이 위치 

-> 중소형 급 승용차 시장에 르노가 위치 한다. 


브랜드마다 판매하는 차종을 보면 알 수 있다. 


여기에 시장 간섭으로 인한 계열사 차량 선택의 어려움이 있다. 


그냥 잘 팔리는 차 들여오기도, 안팔리는 모델을 들여오기도 애매한? 


진짜로 해외에서 잘 팔리는 모델을 들여와서 한국화 생산 해서 팔기도? 


그럼 계열사 매출 깍아먹기가 되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2. 제품 마케팅의 헛발질 ... 


마케팅이 한국 시장을 전혀~ 모른다 .. 마케팅 전문가 분들이 과연 차량 분야 전문가인가? 의구심이 든다.


이상한 마케팅을 또 시작했다... 한국에 필요한, 해외에 필요한 마케팅은 이미 나와있다.


못 푼다면 그거야 말로 ... 쌍용을 보면 먼가 느끼는게 있을텐데 싶다.


이 분야는 안쓰고 싶다 ㅎㅎㅎ 





3. 메인터넌스 - 경정비 문제 


르노삼성 차량의 최대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가? 


캐빈필터의 교체 이다. 무슨 실내 부품을 어려개 뜯고 그것도 모잘라 곡예를 부려야 할?? 


케빈필터 교체하다가 실내부품에서 잡소리난다 ... 


운행중에 잡소리 나면 신경쓰이는건 전셰계 공통인데 대단하다... 



이외에도 나열 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나중에 더 쓴다...)




자 그럼 르노삼성이 살아남는 지극히 주관적 생각 


첫번째.... 폭스바겐그룹을 보자 ... 

폭스바겐은 브랜드 별로 포지션이 많이 겹치지 않는 선에서 존재 한다 

가장 비싼 브랜드 부터 가성비 브랜드까지 ... 

대표적인 몇가지만 설명한다 


포르쉐 > 아우디 > 폭스바겐 > 스코다 


물론 이걸 모를일 없다... 


다만 국내 르삼의 포지션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기 때문일것이다.


인피니티 > 닛산 > 르노 = 르노삼성? 이런 느낌? 


위치를 어디로 하는게 좋을까? 그건 경영진의 전략에 달려 있다.



두번째... 틈새 시장이 아니라 확실한 시장이 필요하다.


충분히 어느 부분의 시장을 확실히 잡고 있을 수 있던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그룹이 떡 버티고 있다.


이 자동차 그룹은 모든걸 다 만들줄 아는 기술집약형 이며


한국 시장을 아주 잘 아는 그룹이다


어설프게 공략해서는 택도 없다. 


쌍용의 티볼리를 보자... 아직도 그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다투고 있다.


참고로 굴지 1위 그룹사가 차종을 여러개 내놓았는데 불구하고... 


이거 보면 드는 생각이 없을까? 


그리고 제네시스 브랜드와 외산 브랜드들 


저마다 각자 시장을 어느정도 자리 잡고 있다.


포드의 경우 수입 suv 가솔린 부분 1위 ... 


벤츠 비엠은 설명안해도 될만큼... 


고정 판매량을 위한 시장을 잡아야 한다... 




세번째... 판매 차량의 문제 ... 


현재는 르노 계열에서만 차종을 가져온다. 여기엔 큰 문제가 하나 있다.


르노는 비상업용 차량 중 중대형 차량 모델이 없다. 


레이싱카를 만들고 상용차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지만 


중대형급 차량 모델이 없기에 어렵다.


아무래 못해서 중대형급 차량 모델이 최소 2종은 필요하다 ... 


소형시장가지곤 한계가 있다.. 


한국 시장은 좀 특이한 시장이다


차 한대로 어른셋과 아이 둘까지 카시트에 태워야 하며 


짐도 넉넉하게 실을수 있어야 하며 (최소 골프백 4개) 


연비도 좋고 


실내 옵션도 좋고


이뻐야 하며


튼튼하며 고장이 덜 나야 하며 


가성비도 좋아야 한다.


세상에 이런차는 존재하진 않지만 


경쟁사인 쌍용에 보면 저 조건에 부합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부합해서 시장을 유지하는 쌍용의 티볼리가 있듯이 


충분히 승산이 있다. 


그래서 qm6 가솔린이... sm6 프라임이 있다는데 ... 


한 차종내에서 가성비 모델을 출시하면 판매량은 조금 올라가지만 


제살 깎아먹기가 된다.


그럼 어떻게 하냐고 할텐데 바로 계열사에 답이 있다.


한 개 단일 차종을 가져가는게 아니라 고급과 가성비인 모델로 분류해야 한다.


그랜저와 제니시스가 있고, 닛산과 인피니티가 있듯이 


가성비 차량으로 qm6를


덩치을 좀 더 키워 주행감각과 실내 편의성을 올려서 R6 이렇게 말이다.


이부분은 추가 글로 설명을 이어나가겠다.




반응형
Posted by onlyTheOne
,
반응형




마음에 만들어 본 많이 부족한!!!! 


티볼리 7인승 버전과 티볼리 픽업 버전의 가상 차량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다. 


디자인 공부를 따로 한게 아니라 조잡하다~! (진짜 있는 차가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이미지 작업한 것이다.)


근데 사진 크기를 비교해 보니... 티볼리 7인승 버전은 투리스모 길이 줄이면 될거 같은 느낌이다 ㅎㅎ



첫 번째 이미지는 티볼리 스포츠, 두 번째는 티볼리 투리스모 이다.


(두개 이미지 모두 차량 이미지를 가져와서 디자인 작업 한 사항입니다. 이전 이미지에 문구가 잘못되어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onlyTheOne
,
반응형

자동차 이것이 궁금하다. 


이번편에는 쌍용자동차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티볼리에 대한 이야기 이다. 


티볼리는 현재 크게 2가지 타입의 차량이 존재 한다. 


- 티볼리 아머 

- 티볼리 에어 


티볼리 아머는 기본형 


티볼리 에어는 트렁크가 긴 웨건? 형 버전이다. 


티볼리 에어는 트렁크 공간이 동급 차종을 넘어서는 수치의 크기를 자랑한다. 


여기서 살짝 아쉬움이 존재한다. 


바로 연료 중 LPG 가 들어가는 모델이 없는 것과 그리고 7인승 버전. 


일단 LPG 버전이 있었음 한다. 


티볼리 에어라면 가능하다. 트렁크 공간이 되니... 르노삼성의 도넛 버전의 연료 저장 탱크를 두고 말이다. 


여기서 LPG버전이 나오면 이왕이면 7인승이면 좋겠다. 


문젠 가장 작은 7인승인 기아자동차의 더 뉴 카렌스 보다. 전장(차량의 길이)과 축간거리에서 차이가 있다. 


카렌스는 축간거리가 무려 2,750 mm, 티볼리 에어는 2,600 mm 이다. 


cm 단위로 환산하면 약 10 cm나 차이난다. 


어마어마한 길이 차이이다. 


그리고 전장을 보면 더 뉴 카렌스 ( 4,525 mm ), 티볼리에어 ( 4,440 mm ) 


전장에서의 차이만 해도 12 cm 가 넘어간다.


10 cm 를 늘리긴 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쌍용에는 축간거리가 3,000 mm 인 차가 하나 있다. 바로 코란도 투리스모 


늘리는 것도 어렵겠지만, 줄이는건 덜 어렵지 않을까 싶다. 


200mm 줄여도 2,800 mm 이다.


2,800 이면 충분히 7인승 만들 수 있어 보인다.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다. 


(어짜피 코란도 투리스모는 한계가 오고 있는 상황이라...) 


마지막으로 번외 이야기 인데... 


티볼리 스포츠가 나오면 어떨까 싶다. 


풀옵션 2,199만원대로 해서 물론 400kg을 적재 못해서 아쉽겠지만 


일본 경차 들 처럼 뒷부분이 소프트 탑 형식이나, 미니 트럭형식으로 말이다. 


쌍용 티볼리의 더 성장을 바라며 여기까지... 


다음엔 예상도를 같이 올리도록 하겠다. 


 




반응형
Posted by onlyTheOne
,
반응형

자동차를 구입하려면 여러가지 생각할게 많아 진다. 


그냥 구입하고 보험료만 내면 끝이 아니다. 

(구입을 렌트나 리스로 한다면 좀 복잡하지만, 자가 소유를 말한다.)


일단 자동차 구입시 내는 세금을 알아 보면 


-> 취,등록세, 개별소비세, 부가세, 채권 등등  


여러가지 일단 세금을 내야 한다. (물론 안내는 차량도 있다. )


그리고 자동차 유지비가 기본으로 든다. 


(차를 운행 1키로도 안해도...) 


일단, 자동차세와 보험료를 매년 납부 해야 한다. 종합보험료는 필수 이며, 자동차세 또한 필 수 이다. 


보험료는 자동차 마다 달라 계산하는데 예상 계산기를 두들겨야 하지만 


자동차세는 계산하기 쉽다. 


물론 견적 뽑을때도 알 수 있다. (유지비와 함께... 단 여기서 유지비는 유류비 수준?) 


다나와 신차 견적에서도 나오고 


위택스 라고 불리우는 국가 제공 홈페이지에서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다. 


https://www.wetax.go.kr/main/ 


2000cc 급 중형차의 경우 1년 52만원 정도 된다. (한방에 내면 조금 DC 가 되는 걸로 알고 있다. ) 


그리고 차종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든다면

- 코란도 스포츠는 화물자동차로 분류되어 연 28,500원  (보유 연수에 상관 

- 카니발 11인승은 승합자동차로 분류되어 연 65,000원 

- 레이의 경우 연 10만원 


그리고 승용자동차의 경우 보유 년수가 늘어날 수록 세금이 줄어 든다. 


예를 들어 2,000cc 중형차 첫해 자동차세는 52만원, 5년뒤에는 44만 천원, 10년뒤에는 31만원 이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정기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일반 승용차는 최초 등록후 4년뒤 부터 종합검사를 받아야 하며 그리고 2년 단위로 계속 받아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차종의 기준은 비사업용 이다.)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정비후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관련된 내용은  아래 링크를! 


http://www.ts2020.kr/html/nsi/vii/CGITgtCar.do


정리하면 자동차 사면 끝이 아니라 매년 나가는 몇년 뒤부터 나가는 세금이 있으니 반드시 확인 하고 구입해야 한다. 


1. 자동차세 (매년 )

2. 자동차 종합검사 (4년 뒤부터)


끝으로 인기 있는 승용자동차 모델 몇가지로 자동차세를 적어 둔다. 


-> K5 2.0 가솔린 ( 2,000 cc ) : 약 52만원

-> 그랜저 2.4 가솔린 ( 2,400 cc ) : 약 61만 3천원

-> G70 3.3 가솔린 ( 3,300 cc  ) : 약 86만 9천원 

-> SM6 1.5 디젤 ( 1,461 cc ) : 약 26만 6천원 

-> 그랜저 2.2 디젤 ( 2,199 cc ) : 약 57만원


여기까지 ! 

반응형
Posted by onlyTheOne
,
반응형

내가 이런글을 써 내려가는건 


물론 이 글에 쓰여져 있지만 

( 첫번째 글 :  새창으로 열기 )


그보단 차에 관심이 많았고 다음과 같은 이유들로 인해서 


1) 차를 새로 살 계획이 있었고, 


2) 꼭 사고 싶은 차가 있었고, 


3) 현실에 눈을 다시 돌리게 되었고, 


4) 어느순간 드림카와 현실적인 실용적인 차가 무엇일까


자료를 찾아 보기 시작하였다.


- 제조사 공식 자료를 찾아 보고 

- Youtube 의 자동차 리뷰 영상을 보고 

- 유명 자동차 블로거 분들의 글을 읽고 

- 실제 매장에 가서 차를 보고 

- 아! 시승은 아직 (시간이 없어서 ㅜㅜ) 


같은 정보들을 개인적으로 정리 하고 


실제 유저의 리뷰 (극히 일부....)를 들어 보고 


그걸 나름 주관적 기준으로 정리! 한 내용들을


쓰고 있는 것이다. 


오늘 이야기 하려는 가성비 기준 실내 공간 끝판왕 차는...(제 기준!!!)

(사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구매를 고민 중인 차 이기도 하다.)


국내 제조사 기준으로 보면


1. 기아자동차의 레이 

2. 현대자동차의 스타렉스 

3. 쌍용자동차의 티볼리에어


정도 될듯 싶다. 


우선 1. 기아자동차의 레이

- 일단 경차이다. 취등록세 면제,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공영주차장 50% 할인 등 경차 혜택이 많다.

- 그리고 기본 공간.... 박스카 형태의 디자인이라서 동급 차종 대비 공간이 훨씬 넓다. 

  (가장 큰 장점은 전고라 불리우는 높은키!)

- 그래서 그런지 경차 치고는 시작 가격이 꽤 나간다.  

- 실제로 타본 차 들 중 잠깐 직접 몰아본 차량 들 중 하나, 생각보다 잘나가서 오! 했던 차! 

- 이 차를 산다면 루프랙과 리어 사다리를 붙이고 싶다. 리어바스켓도! (쉴드 차원에서....) 



2. 현대자동차의 스타렉스

- 한국 고속도로 및 고속화 도로의 제왕이라 불리운다. 

  (이유 : 법인 소속의 기름값 걱정없는 차량이 쏘고 다니기 떄문, 짐도 가득! ) 

- 사실 이만한 차가 없다. 이런 디자인의 차도 없고. 

- 봉고차라 불리우지만 나름 메리트가 충분히 있다. 

- 더더욱이나 LPG 모델이 있어서 (2018년형 부터 엘피지 11인승 모델은 없고 밴만 존재 하는것 같다.)

- 가격대도 옵션 붙여도 3천이 안넘어 간다. 

- 밴 형식에 4wd가 없는게 아쉬운점, 그래도 9인승이 나온건 좋은!! (속도 제한이 없다, 물론 과속은 안하지만... )



3. 쌍용자동차의 티볼리 에어 

- 티볼리 버전의 확장형, 적재공간을 거의 두배로 뻥튀기한!! 차량 

- SUV 이기도 하며 4wd도 가능 하다. 

- 티볼리보단 티볼리에어가 좀 더 좋아 보인다. 

- 가격은 4wd가 되면 어지간한 suv 모델을 뺨때린다는건 함정. 

- 하지만 이 가격대라면 이해가 되는 ... 



이 3가지 중 하나를 선택 하려 고민 하고 있다. 


내년이 되면 시승해 볼 수 있음 시승해 보고 구매 하려 한다. (내년 초!) 





반응형
Posted by onlyTheOne
,
반응형

오늘 이야기 해보려는 차는 


국산차 중 가성비가 좋은 차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지극히 개인적 주관에 의해 선정해 보았다. 


주관은 다음과 같이 정리 하였다.


1. 난 그냥 고급진 세단이면 되!  

- 당연히 그랜저!!!!

-> 현대자동차 그랜저 2.4 모던 사양 (판매가 3천 1백 만원! )

-> 편리한 옵션은 다 들어 가 있고,  엔진도 2400cc, 일단 그랜저!

-> 다른말 필요 없다고 보여진다. 이름 그 자체로도 일단 인지도가 높으니깐! 

-> 링크 : http://www.hyundai.com/kr/showroom.do?carCd1=RD032&WT.ac=gnb_carkind_grandeur 



2. 난 가스차 근데 트렁크가 필요해 

- 그럼 르노삼성 SM5/SM6/SM7 LPE 모델 

-> 트렁크에 큼지막한 연료 저장용 LPG 탱크가 없다. 

-> 가성비의 끝판왕은 SM7 LPE (약 2천 6백 만원)

-> 단, 장애인(1~3급) 또는 국가 유공자가 아니라면 메리트가 크다고 보여지지 않는다.  

     그럼 저 조건을 만족하면 좋은 이유는?

     ( 면세 가능 범위가 배기량(엔진)이 2000cc 여야 하기 때문이다. SM7 LPE는 2000cc 이다.)

-> 링크 : https://www.renaultsamsungm.com/2017/model/sm7.jsp



3. 난 경차 근데 좀 컸음 해! 

- 그럼 요를레이 레이레이야! 

-> 기아자동차 레이

-> 이번에 신제품도 나옴, 키가 무려 170cm!) 

-> 별명이 레쿠스라고 할 정도로 실내 공간이 넓다 (박스카 디자인이여서)

-> 단점 : 크기가 커서 그런지 시작가격이 꽤 높음 (1천 3백 만원 대) 

-> 링크 : http://www.kia.com/content/dam/kwcms/kr/ko/files/XTM/price/price_ray.pdf



4. 이색적인 차를 원해 

- 혹시 픽업 트럭은 어떠신지? 

-> 쌍용자동차 코란도 스포츠 (곧 렉스턴 스포츠가....)

-> 5명이 타면서 일반 트럭과 다르게 생겼지만 짐을 실을 수 있는 적재함이 별도로 존재한다. 

-> 4wd를 지원! 거침없는 까지는 아니지만 오프로드도 가능! 

-> 가격은 4wd 기준 2천 4백만원 부터! 

-> 링크 : http://www.smotor.com/kr/showroom/?cars=korandos



5. 나는 실용성, 때론 여러명이 탈수도 짐도 많이 실을 수 있었음 하는 차 그렇다고 픽업은 노! 

- 스타렉스 밴(5인승)은 어떠신지? 

-> 현대자동차의 스타렉스 밴(5인승)이 둘다 만족 가능 

-> 9인승을 선택해도 되는!! 

-> 단점은 적재공간이 승차공간과 분리되어 있음 (요게 좀....) 

-> 가격은 밴(5인승) 기준 2천 1백만원 부터 !!!

->  링크 : http://www.hyundai.com/kr/showroom.do?carCd1=CU005



- 이글을 쓰며 궁금한점....  엘피지 차는 기름통이 없다. 기름통은 공간만큼 남는데?? 


반응형
Posted by onlyTheOne
,
반응형

글쓴이는 LPG가 연료인 차를 2004년도 부터 지금까지 13년? 계속 타오고 있다. 


LPG 중형차면 2대째... 


과연 정말 경제적인게 맞을까? 라는 의문이 언제나 있다. 


다들 궁금해 하고, 나름 전문가 분들도 그렇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과연 그런가? 의문을 가지고 있긴 하다. 



일단...... 그 전에... 


LPG 를 연료로 이용하는 차량을 운전할때에는 반드시 LPG 자동차 운전자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은 온라인으로도 받을 수 있으니 받아 두길 바라며 

http://lpgcar.kgs.or.kr/main/main.lpg


(카셰어링, 렌트 의 LPG 차량도 운전할려면 받아야 한다, 안받고 운전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사고 가해자 일경우 보험금이 달라진다고 한다. )



자 LPG를 연료로 쓸때 가장 큰 이야기는 과연 연비가 잘 나오는 게 정말 맞나? 


라는 궁금증을 다 가지고 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면 반은 맞고 반은 잘못된 정보 이다. 



우선 LPG 연료 차량의 종류를 알아 본다. 


1. 경차 

2. 7 명 이상 탈 수 있는 차

3. 1톤 이상의 화물차 

4. 5인승 승용차(실제 소유 가능한 조건은 다음과 같음 : 국가 유공자, 장애인, 택시, 렌트)


일단 실제로 누구나 구매 할 수 있는 차종 기준으로는 몇가지 없다.  (이 글을 쓰는 기준) 


제조사 기준 나열해 보면 


- 기아자동차 : 모닝, 봉고, 카렌스

- 현대자동차 포터, 스타렉스

- 쉐보레 : 올란도, 다마스, 라보 


(일반 승용차 기준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렌트, 리스만 가능하기에 제외함) 


정도 이다. 


자 일단 보면 경제성이 중시되는 차종 위주로 LPG 연료를 쓰는 차종이 보인다. 


경제성이 중요시되는 차종에 LPG 연료를 쓴다는건 경제성이 좋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성이 좋다는 건 우선 1리터당 연료비가 약 900원 대에 형성 되어 있고 


1리터로 약 5~10키로 정도 갈 수 있다. 


단순히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면 


100키로 주행을 할경우 비용 : (계산식 : 기본 연료비 x (총주행거리 / 1리터당 거리) )

- LPG 연료 차 : 900 x (100/8) =       약 11,250 원

- 가솔린 연료 차 : 1,500 x (100/11) = 약 13,640 원

- 디젤 연료 차 : 1,300 x (100/17) =    약  7,647 원


(위의 1리터당 연비는 평균 적인 연비라고 생각하고 지정 한 것이다. 차종마다 다를 수 있다.) 



사실 연료만 다르고 모든 조건이 같다고 하면 디젤을 연료로 쓰는 차를 이길 수 없다. 

(물론 하이브리드가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지긴 한다. 하지만 여기서 하이브리드는 제외 한다. )


물론 우리나라는 차량용 연료에 각종 세금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것도 무시 못하긴 한다. 


그것도 유종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유종간 가격 갭의 차이가 기준값이 있다. 


자 저 상황은 단순히 수치로 만 계산된거고, 차종에 따라, 차량의 성능에 따라 그리고 


주행하는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날씨가 많이 추운 지역에서는 연료가 LPG 인 차가 좀 더 불리 하다. 


이유는 LPG 연료는 프로판 과 부탄이라는 가스 2종이 섞여 있다. 


겨울에는 부탄이라는 가스의 비율이 내려가고 프로판의 비율이 올라간다. 


프로판은 연비하락의 1등공신이다. (자세한건 다음 편에...)


물론 다른 유종도 동일하다고 하지만 LPG가 체감이 확 더 온다. 

(평소 월 2회 충전이 때론 월 3회 충전으로 바뀌는 기적?  수준이다.)  


그러다 보니 정말 경제성이 좋다고? 의문이 드는게 당연해 보인다.  


사람 마다 기대치가 다르니깐.... 


의문에 대해서 추가로 다음 글에서도 써 내려 가고자 한다.








반응형
Posted by onlyThe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