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 Chocolate 그리고 Computer Science...

지난 번 .... 최종판에 이어서 

opendev4u.tistory.com/154

쓰다보니..... 쿨러가 너어어어무 시끄럽다.... 제트기 이륙 수준의 소음이 나는 느낌이랄까?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저소음 쿨러를 찾았다... 

미친듯이 진짜 다나와, 네이버, 쿠팡, 나름 물건좀 가지고 있는 곳은 싹다 뒤졌다...

그러다가...

smartstore.naver.com/guidecom/products/4939045016?NaPm=ct%3Dkf12gwgi%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779db5b2212146a622d9ea58ab27633907717557

오잉?... 이거 쓸수 있을까? 문뜩 궁금했다..

지름 기준으로 크기가 딱 20센치 였다..

게다가 저소음 ... 그것도 모잘라 USB 타입이다.!!!!!!!!! 

일단 지르고 보았다... 

지르고 해당 브랜드 제품의 상품평을 뒤졌다... (많이 사는 제품은 아닌거 같았다...) 

저렴한 거라 그런지 수명이나 내구도 이야기가 좀 있긴 했지만... 일단... 좀 조용히 맥미니를 쓰고 싶다는 의지로 구매... 

박스는 버리고~~ 며칠만에 드디어... 

위의 사잔같이 만들어서 맥미니를 올려두니!!!! 

먼가 완제품 느낌이 훨신 많이 났다... (맥미니 하판 뚜껑을 다시 씌울까 고민도 되는?)

진짜 이 쿨러에... 위아래로... 다이소에서 파는 충격 방지 쿠션만 붙였다... (양면 테이프 활용)

기존보다 부피도 적고 먼가 완제품 같은 느낌이 들며 흰색 LED 까지 들어오니 딱이다.

다만 하판 뚜껑을 씌울거라면 코너 구간 4귀퉁이의 쿠션을 1단 더 붙여야 할 것 같다. 

두어시간 쓰고 있는데 정말 조용하다... 다시 맥매니의 하판을 붙이고 쿠션을 덧데여 원래대로 쓰려 한다.

(물론 발열이 다시 심해지면 뚜껑만 따야겠지만~ )

단점은 쿨러 팬 영역이 가드가 없어서 선 또는 기타 이물질이 쿨러 하단 부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끝으로 완제품 형식의 맥미니 쿨러가 필요하신 분은 차라리 이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 

이로써 맥미니 쿨러 이야기 끄읕!!!! (진짜 끄읕)

드디어 맥미니 자작 쿨링 시스템 마감을 ... 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건
1. 쿨러 소음이 심하다
2. 쿨러만 껐다 켰음 한다 (개별 스위치)
3. 맥미니 하판 캡은 꼭 개봉 해여 쿨링효과가 좋다


미친듯한 연속빌드와 4k 해상도 샘플 영산을 주구장창
돌리고 돌려도 ~ 그래도 예전만큼은 맥미니가 뜨겁지 않다
(수치적으로도) 대신 공간의 공기의 온도가 올라가는??

나중에 시간나면 저소음 쿨러로 교체 해야 겠다 ~

이걸로 끄읕!!

지난 맥미니 쿨러 시즌 글들을 보면  

1. opendev4u.tistory.com/142

2. opendev4u.tistory.com/148 

3. opendev4u.tistory.com/149

4. opendev4u.tistory.com/150

마침내 오늘.... 

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query=에스티스토어+USB+쿨러+120mm&frm=NVSCPRO&bt=0 

이제품을 사고....!!! 쿠X 에서

에스티스토어 USB 쿨러 120mm 

사고나서... 마침내 만족 할 수 있는 결과를 보았다. 

최종 자작 쿨링 시스템에 들어간 부품과 단가는 다음과 같다.

1. 맥미니 거치용 원목 수납 박스

- 쿠땡에서 토다스 정사각입체진열우드박스 소, 단일색상 : 12,950원

2. 에스티스토어 USB 쿨러 120mm

- 쿠땡 에서 우주선 배송으로 :  8,000 원 

3.  다없소 표 고무 발판 2종 

- 가구 발 쿠선 상품 : 약 2,000 원

- 차량 문콕 쿠션 : 약 2,000 원

합계 : 24,950원

으로 마침내 마무으리!!!

아!!! 추가작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원목우드박스 뚜껑 제거  

2) 맥미니 하판 커버 탈거 

3) 새로산 쿨러 그냥 고정하지 않고 박스안에 내장 

테스트는 다음과 같이 진행 하였다.

크롬에서 유투브 4K 데모영상(자연의 경의로움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을 보자!) 을 32인치 4K모니터에서 약 10분 재생한 결과 

내부 온도 항목중에 80도를 넘는 항목을 찾기 어려웠다. 

이제 맥미니 쿨러 만드는데 돈은 그만 쓰고~!! (다없소 표 가구발 쿠션을 다시 사서 붙어야 겠다.) 

끄읕!

--- 2020년 09월 13일 추가 ---

opendev4u.tistory.com/155

만들고 있는 오디오 믹싱앱이 하나 있습니다. (최근 개인적 스케줄로 홀딩된 상태 입니다. )

여기서 제공하기 위한 BGM 을 가라지밴드로 만들었는데 배포 될 예정의 곡이라 업로드합니다. 

다섯번째 BGM 업로드 합니다. (총 10개 파일 입니다.)

(나머지 파일들은 시간날때 업로드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만들고 있는 오디오 믹싱앱이 하나 있습니다. (최근 개인적 스케줄로 홀딩된 상태 입니다. )

여기서 제공하기 위한 BGM 을 가라지밴드로 만들었는데 배포 될 예정의 곡이라 업로드합니다. 

네번째 BGM 업로드 합니다. (총 10개 파일 입니다.)

(나머지 파일들은 시간날때 업로드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다 보니 벌써 4번째 글인 ...

결국

이렇게 만들고 말았다

박스 상태 고대로 유지하며
쿨러는 내장했다

내장한 쿨러는 바닥에 너무 붙어 있음 바람을 만들지 못한다...

실제로 동작을 해보고 알게된

그래서 진동방지? 목적도 겸하여

고압축? 폼을 덧대고 그위에

케이블 타이로 장착!

원래 하판으로 쓰던 뚜껑을 다시 뚜껑으로 하여 바닥 받침이

맥미니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 기능을 하게 하고

기존 상자의 맥미니 스크래치 방지 쿠션을
(더불어 맥미니 와이파이 안테나가 역할을 하도록!)

수선해서 이건 다시 상판사이 틈을 만드는데 사용했다

틈은 공기 순환 통로 용도 기능을 한다.

거치하고 가동하여 테스트를 진행

유투브의 4k 영상을 큰화면에서 재생하도록 했다
(내 모니터는 32인치 4k 이다)

cpu 온도 측정하니 두둥!!! 90도 까지 올라가는 ㅋㅋ

맥미니 아래쪽은 시원한데

맥미니 쿨러 바람 나오는 곳과 맥미니 상단 부분은 따듯했다 ...

아 ...

결국 또 고민에 휩싸인

세워두고 발열판을 상단에 달고 쿨링팬을 붙일것인가 ...

너어어무 오밀조밀하게 잘만들어서 발열이 안잡힌다 ㅎㅎㅎ

---> 2020/07/24 맥미니 자작 쿨러 시리즈 글 링크 모음 <--- 

opendev4u.tistory.com/142

opendev4u.tistory.com/148

opendev4u.tistory.com/149

opendev4u.tistory.com/153

--- 2020년 09월 13일 --- 

opendev4u.tistory.com/155

드디어.... 고민하다 

드디어... 결국.... 군시절 배운 케이블 타이 쓰는 요령으로 .... 

다시 만들었다... 

두깨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수납 할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일단 결과 사진 부터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노트북 쿨링팬에 있던 쿨러를 뜯어다가 붙인....) 

박스 부분과 쿨러가 붙어 있는 원래 박스 상판 부분을 다음과 같이 케이블 타이로 고정했다. 

위 아래를 케이블 타이 다수로 묶었다. 

고정 발? 도 있고 해서 묶었더니 잘 버틴다. 그리고 깔끔하게 위아래가 위치 했다. 

불도 들어오고 팬도 들어 온다. 

위에 상자 부분은... 

다음과 같이 비어 있으며 

여기에는 USB-C 허브와 USB-C로 연결된 외장 SSD를 넣어 둘것이다. 

외장 SSD도 발열이 많다. 같이 식힐겸 해서 한쪽에 두었다.

사실 높이가 높아져서 쿨링팬이 붙은 상자 상판을 안 붙이려 했다. 

그런데 다른 손풍기 사고 나서.... (아... )

괜히 샀다는 생각이... (내 돈...)

내가 쿨링팬을 다시 붙인 이유는 크게 2가지 이다.

첫번째로 손풍기 소음이 심하다 특히 손풍기 앞뒤로 가까이 무언가 있음 소음이 두배가 되는 기적을 보여준다.

두번째로 맥미니가 켜지면 쿨러도 같이 켜졌음 하는데 난 컴공 출신이라 전자/기계는 납린이 수준이다. 

그래서 마침내~~~ 여기서 우선 끄읕... 

더 개조는 좀 더 고민해 보자

마지막으로 이전에 어떤 고생을 했는지 관련글을 링크 단다. 

opendev4u.tistory.com/142

opendev4u.tistory.com/148

opendev4u.tistory.com/150

opendev4u.tistory.com/153

--- 2020년 09월 13일 추가 ---

opendev4u.tistory.com/155

지난번 opendev4u.tistory.com/142 

맥미니용 해열제를 찾았다고 생각했지만 

맥미니 보다 무려 두께가 3배에 육박하는 대형 스탠드 선풍기를 맥미니용으로 쓰기엔 

부피와 합리적인 소비가 아닌거 같아... 

계속 고민이 되던 찰나 

눈에 들어 온게 있었다...

바로 "우드워머" 

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query=우드워머%20대&frm=NVSHATC&prevQuery=우드워머

이것은...!!! 통풍용 구멍도 있고.... 거기에 맥미니를 올려두어도 부담 없는 크기!!! 

( 이 상품은 사실 쿠O에서 찾은건데... 네OO에서는 쿠O이 검색 안된다라는 소문이 있어 링크를 부득이 하게 뺐다, 머 쿠O의 우주선속도의 배송 시스템에 등록된 제품은 없었다.) 

대 자 크기는 정말 ... 딱 맥미니 거치용이였다. 

but..... 화로 받침 나무만 딱 필요한데 없다. ㅜㅜ 

아 이게 먼가... ㅜㅜ 가격도 가격이고 너무 고민이였다.... 이건 아니자나!~ 

그래서 과감히 포기.... 또 열심히 찾았다... ㅜㅜ 

search.shopping.naver.com/detail/lite.nhn?nvMid=13528636797&query=정사각입체진열박스&NaPm=ct%3Dkcm135uw%7Cci%3D34a56625904aaab40baf62452e69542ea62523be%7Ctr%3Dslsl%7Csn%3D95694%7Chk%3D0923da46de31dc00380407d4da60ba7cf0aec2aa

이 제품 (소 자 크기 )을 발견 하였다...!!!!! 

이것은!!! 맥미니를 올려두기에도 편하고 버릴 것도 없어 보였다.

구매해서 뚜껑을 빼고 맥미니를 올려보니!!

와!!! 완벽하게 올라가며 남는다!!! 대에에박.

그리고 어떻게 쓸지를 고민을 고민을 

이걸 어떻게 쓴다.... 고민 하고 고민 하다

열심히 짱구를 굴려 내린 결과

우드박스의 상판을 활용 아래 사진처럼 쿨링 판을 만들어서 

우드박스 하판과 연결하려 했다. 

결과는 대실패 ... 

(역시 난 하드웨어 취급 하는 학과를 가지 않은게 다행인건가... 싶은? ㅋㅋㅋ )

막 만들어서 그런가... 고민을 하다 우선 상판과 하판 분리 해체 !

그리고 우드박스 하판을 다음과 같이 다OO에서 사둔 발 받침을 붙이고 ...

구멍은 글루건으로 다시 매우고....

쉽게 쉽게 가자라는 주의로 문뜩 책상위에 보인 휴대용 선풍기 하나 있었다... 

(위에 사진에 보면 보이는 선풍기...)

www.boribori.co.kr/Detail?PrstCd=BLUE%20STORM_3Q8&ColorCd=ZZ9&Category=

여기 사이트 가면 참고로 선풍기만 4,900원에 팔고 있다... 

우드 박스에 손풍기를 넣어두고 그 위에 발쿠션을 좀 더 붙인다음...

맥미니를 올리니 딱 좋다.!!!

그래서.... 

저 상자에 무얼 위치 시켜서 손풍기를 다시 꺼낼지 고민이 되지만...

일단!!! 괜찮은거 같다. 

특히 이전 대비 해서... 

저 손풍기의 최대 단점은... 소음 ㅎㅎㅎ 

시간 되면 다O소 에서 파는 손풍기를 봐야 겠다. 

한 이틀 사용 했는데 소음 빼곤 만족도는 !!! 굿!!! 

강력 추천 합니다. 

---> 2020/07/24 맥미니 쿨러 만들기 시리즈 글 링크 모음 <--- 

opendev4u.tistory.com/149

opendev4u.tistory.com/150

opendev4u.tistory.com/153

만들고 있는 오디오 믹싱앱이 하나 있습니다. (최근 개인적 스케줄로 홀딩된 상태 입니다. )

여기서 제공하기 위한 BGM 을 가라지밴드로 만들었는데 배포 될 예정의 곡이라 업로드합니다. 

세번째 BGM 업로드 합니다. (총 10개 파일 입니다.)

(나머지 7개 파일은 시간날때 업로드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만들고 있는 오디오 믹싱앱이 하나 있습니다. (최근 개인적 스케줄로 홀딩된 상태 입니다. )

여기서 제공하기 위한 BGM 을 가라지밴드로 만들었는데 배포 될 예정의 곡이라 업로드합니다. 

두번째 BGM 업로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