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있는 오디오 믹싱앱이 하나 있습니다. (최근 개인적 스케줄로 홀딩된 상태 입니다. )
여기서 제공하기 위한 BGM 을 가라지밴드로 만들었는데 배포 될 예정의 곡이라 업로드합니다.
만들고 있는 오디오 믹싱앱이 하나 있습니다. (최근 개인적 스케줄로 홀딩된 상태 입니다. )
여기서 제공하기 위한 BGM 을 가라지밴드로 만들었는데 배포 될 예정의 곡이라 업로드합니다.
네 모 대학 공모전 출품 작입니다. (예선 탈락한건 함정이죠 ㅎㅎㅎ )
100% 순수 자바로 만들었던 화상 채팅 소스 입니다.
너무 오래전에 만든거라 도움이 안되실 수도 있겠지만
순수 자바로 만든 화상 채팅 관련 소스 코드는 아마 보시기 힘들 것 같아
소스코드가 엉망이고 동작 안할 수도 있지만 공유 드립니다.
이때 자바는 Sun 마이크로시스템즈사에서 제공해 주던 언어였습니다 ^^
20년 가까이 된 코드라 실행 안될 수도 있으니 코드 구성만 참고해 보세요~
(출처 : 이전에 운영하던 프로그래밍 관련 카페 네이버에 있던... 제가 업로드 했던 글 가져 왔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살아 남기 위해선 상품 니즈가 있는지
한번더 테스트를 해야 할 때가 온듯 싶어 보인다.
그래서 꼭 국내 100여대라도 한정판으로 팔았으면 하는차
sm6의 오리지날 버전인 탈리스만을
그것도 탈리스만 그랜드 투어(웨컨 타입) 4 control 버전으로 말이다
아에 다른차 이기에 기존 sm6 와 차별성이 있다.
그래서 이 모델을 들여와서 판매까지 힘들다면
시승차로 한번쯤 전문 기자 리뷰라도 해 보았음
어떨까 싶다.
우리는 궁금하다 이런차 들여와서 팔면 어떨까?
물어보는 것이다!
고객에게 물어보고 판매하는것도 하나의
새로운 전략이지 않을까 싶다.
끝으로 유튜브 영상 링크를 첨부한다~
https://youtu.be/RwnIxGSgTBI
최근 드디어 데스크탑형의 맥을 구매 하였다.
2009년 맥에 입문한지 11년? 만에 사게 된
개인적으론 4번째 맥인가?
1. 2008년형 맥북프로 15인치 기본형
2. 2013년형 Mid 맥북에어 11인치 고급형
3. 2016년형 Mid 맥북프로 13인치 고급형 논터치바
4. 2018년형 맥미니 기본형
맥미니를 쓰다보니...
발열이 (쿨럭...) 거의 진짜 라면 끓여 먹을 수준이였다...
물론 사자마자 램을 16GB를 더해서 20GB 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노트북용 쿨링팬 쓰던것과 이것 저것 사서 맥미니용 쿨러를 만들어 쓰려 했다 .
원래 쓰던 노트북 쿨러
www.coupang.com/vp/products/44492193?vendorItemId=3375492365&isAddedCart=
구매한 것들은...
2. 원형 받침대.
-> 쿠O에서 8,900원 주고 산 제품
www.coupang.com/vp/products/213616312?vendorItemId=4685750432&isAddedCart=
3. 나무 바닥 받침
-> 다없소 에서 5천원 주고 산 제품 원형인데 사진을 ㅜㅜ (암튼 요정도 가격대 물건이다.)
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698057910
4. 그 외 기타
-> 다없소 납땜 인두, 고무발판,
맥미니를 올려둘 수 있는 방식이라면 괜찮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실 노트북 쿨링팬이 넘나 커서 불편했다...)
자작으로 하려 했지만 결국 구매한 물건들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포기 했다.
(두통이 밀려오는...)
거기에 실제판매중인 맥미니 쿨링 제품이 있나 해서 아무리 구글링을 해보아도 마음에 드는 제품은 국내외로 없었다...
아이고 두통이 또...
그러던 찰나...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 했다.
이 것과...
ㅂㅏ로 이것!!
오오!!!
두개 제품 다 선풍기 바람날개 위쪽 망을 뜯어내고 맥미니를 올려두면 되겠다 싶어....
가격을 보다 보니...
무사이는 3만 8천원대... (물론 2만 7춴원대까지 나오기는 한...)
그리고 프롬비도... 2만 9천원대
둘다 이거다 ! 했는데 결정적으로 포기한 이유가 있었다...
바로 LED와 회전 기능 맥미니를 올려둘건데 회전기능은 필요 없다. LED야 머 멋으로 있음 된다고 하지만...
결국 고민을 하다 ...
최근 하프클럽에서 하프데이 라고 해서 장바구니 할인 행사를 했다...
그러던 중...
www.halfclub.com/Detail?wcid=SCH01&PrstCd=101128002129459_C4H&ColorCd=ZZ9
가격은 2만 7천원 이라서 다른 제품과 비슷하지만
장바구니 할인 + 거기에 ㅎㅏ프클럽은 하나카드로 5만원 구매시 할인 행사중..... 이다.
(나는 하나투뿔카드라고 불리우는 특이한 카드를 너무 많이 써서 현재 VIP 등급이다..)
이건 무시 못했다 ㅎㅎ
배송오자 마자
바람판 커버 상판을 뜯어 내고...맥미니를 뒤집어 놓고 거기에 올려 보니 ... (딱 홀더 같은 느낌이!!!)
(사진엔 없는데 가운데 봉이 있어 잘라 냈다. )
그래서 이렇게 쿠션을 대고
그리고 이렇게 확인을 하고 ~!!!
자리를 잡고 쓰고 있다.
오늘까지 만 2일 정도 지났는데 확실히 열은 좀 내려 간것 같아 보인다.
단점은
- 전원 스위치가 선풍기 팬 부분과 본체 사이에 있어서 누를려면 쪼금 움직여야 한다. ^^...
- 무선 선풍기 제품이라 배터리랑 이래 저래 부품이 있어 두깨감이 있다.
단점을 커버 하는 건... 역시 장점
- 맥미니가 착! 하고 올라가는것...
- 팬을 껐다 켤 수 있는 점.
- 팬 속도를 조절 할 수 있는 점 (1단계 부터 4단계 까지 제공)
한번쯤 맥미니 쿨러에 대해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방법도 추천 한다.
자작 케이스 보다는 실 디자인된 상품이라 개인적으론 맥미니가 올라갔을때 많이 어색해 보이진 않는다.
이상 맥미니 쿨러 도입 끄읕!
-----> 2020/07/24 추가 내용 맥미니 쿨러 도전기 링크 모음 <-----
--- 2020년 09월 13일 추가 ---
최근 이전에 쓴 글을 아직도 유입하시는 분들이 많아
원래 글을 그대로 유지 하고 변경된 정보를 공유 하는 차원에서 글을 하나 더 쓰려 합니다.
https://opendev4u.tistory.com/125
넵 코란도 가 나오면서 티볼리 에어는 단종 (판매 안함...) 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티볼리 롱바디 모델은 없어진 상태 입니다.
어찌 보면 코란도가 티볼리 에어를 이은 모델이라고 봐야겠죠?
쌍용 입장에선 신모델에 몰빵 했지만 개인적으론 잘못된 선택 같은 느낌 입니다.
모델 판매 간섭을 없애기 위해 에어를 단종 시킨 거 같은데...
사실 에어가 많이 팔린건 트렁크 공간도 한목 했다고 보여집니다.
소형 SUV 이지만 트렁크는 준중형급 이상 중형급 빰때리는 수준이였으니깐요
물론 코란도가 잘못된 제품은 아닙니다. 상품성도 나쁘진 않고
많은 자동차 리뷰어님들이 말씀해주셨듯이 훌륭한 모델이나...
소비자에겐 아쉬움이 남습니다.
티볼리 엘피지 버전은 나오긴 했지만 공식 버전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 없네요? ^^ (혹시 제가 놓쳤을수도...)
바이퓨얼 타입으로 나온것 같지만 비용은 200안쪽일거 같은데..
(기사를 찾아 보니, 2019년 05월 모 자동차 리뷰 사이트 기사에 따르면, 약 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
기사 출처 : https://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66
(틀릴수 있습니다.)
2020년 03월 이니 그보단 내려가지 않았을까 싶지만 200만원이라고 가정을 하고
공식 출시된 LPG SUV인... QM6 LPG모델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제조사 | 모델명 | 가격 | 개조비용 | 비고 |
쌍용 | 티볼리 (가솔린 + LPG) | 21,390,000 | 2,000,000 | v5 가솔린 버전 기준 |
르노삼성 | QM6 LPE | 24,700,000 | 0 | LPG 2.0 2WD, LE트림 |
티볼리로 LPG 개조비 포함시 : 약 2340 만원 입니다.
QM6 LPG LE 트림 기준 가격 : 약 2470 만원 입니다.
금액적으로 130만원 차이, 130만원이라는게 큰돈이라면 큰돈입니다.
왜나면 차량 가격만 저가격이고
실제 구매하실때는 취등록세가 나가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경우엔 돈이 더 나갑니다.
단순히 비교군으로 놓긴 그렇지만 100만원돈 차이로 더 큰 제품을 살 수 있다면???
100만원정도 더 투자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체급이 최소 1.5 체급 차이가나는 지라..
(QM6를 산타페 급으로 놓긴 어렵지만 투산보다는 크기상으론 크니 1체급 위가 아니라 1.5 체급 위로 봐야 할 듯 싶은..)
쌍용 입장에선 참 어려운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비교 차종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QM6 가격대가 너무 낮게 내려와 있기 때문에
게다가 XM3 까지 나왔으니...
조금 안타깝습니다.
저는 지금 1년 넘어간 QM6를 살때 고민한 모델이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스포츠와 G4렉스턴 이였기 때문 입니다.
둘다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고속도로 1차로 진입이 안되는 (3차로 이상 있는 고속도로에서) 렉스턴 스포츠와
디젤밖에 없는 G4렉스턴 이였기 때문입니다. (가솔린 버전이 있었다면 선택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쌍용에 제안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다음같은 파생 모델이나 알뜰 버전을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티볼리 에어 6인승 버전
- 티볼리 오프로드 버전
- G4렉스턴 가솔린 버전
- 코란도는 4인승 미니 픽업화 하여 렉스턴 스포츠 가장 핫한 트림보다 딱 300만원만 저렴하게 나옴 어떨까 싶습니다.
쌍용자동차가 다시 힘내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RxSwift, MVVM... 먼가... 공부하며 정리한 내용을... 적어 보려 한다.
이게 먼가... 봐도 봐도 모르겠는..
이제야... 음... 놓친게 무엇인지...
알겠다 ㅎㅎㅎ
근데... 이건 진짜... 시퀀셜 이라고 해야 할까....
이걸 하고 / 이걸 하고 / 이걸 해야 RxSwift, MVVM이 먼지 감이 오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자! 그럼 윗줄에 내가 쓴 1번 이걸 하고, 2번 이걸 하고, 3번 이걸 해야에 대해서
아주 디테일하게 잘 써주신 분들이 계셔 그분들의 글을 퍼오면 예의가 아니니
링크를 붙여 두려 한다.
1번 이걸 하고
https://pilgwon.github.io/blog/2017/10/09/RxSwift-By-Examples-2-Observable-And-The-Bind.html
2번 이걸 하고
http://blog.naver.com/tmondev/221064638672
3번 이걸 하면
https://blog.nerdfactory.ai/2019/03/12/rx-swift-service.html
그리고 나서 아래 예제 소스 코드를 보면!!!!
https://github.com/yokurin/RxSwift-MVVM-iOS
그래도 이해가 안 갈 수도 있다.
RxSwift와 RxCocoa가 각각 무슨일을 하는지, 어떤 개념인지 우선 이해를 하고
그걸 바탕으로 예제를 참고 하면
계속 반복하고 계속 찾아 보면 마침내 우리는 퍼즐이 맞추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퍼즐을 맞추는 방법을 시간 내어 글 써주신 블로거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다음엔... MVVM을 하려면 RxSwift가 필수 인가?? 에 대해서 적어 보려 한다.
최근 다시 RxSwift, MVVM을 공부하고 있다.
그냥 글만 보니 멍....
멍한 상태가 계속 되기에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스터디 목적으로 텀 프로젝트를 진행 하고자
열심히 자료를 찾아서 보기 시작 했다
첫번째 본 글
PilGwonKim 님이 영어 원문으로 되어 있는 글을 한국어로 번역해서 올려주신 글
( 뵌적은 없지만 내공이 꽤 있으신 분 같아 보인다. 일단 영어를 잘하시니 그걸로 투 따봉! )
https://pilgwon.github.io/blog/2018/10/09/Creating-an-iOS-app-with-MVVM-and-RxSwift-in-Minutes.html
따라 해보는데... 으잉?.... 내가 공부를 덜했나 싶어... 하다 중간에 막혔다.
게다가 RxSwift만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RxCocoa도 필요 하더라 (이건 머야...)
그래서 다시 구글링..
아 이걸 봐야 겠구나 하게 되서 찾은 링크
http://minsone.github.io/programming/reactive-swift-observable-vs-driver
민소네 님 블로그 포스트 이다. 무려 2016년도 글.... 나는 2016년도에 머했나... (
OTL... 아마 스타트업 창업 준비하느라 정신 없던 시절인듯... )
보고서 아하! 인지 했다.
그리고 다시 저기 위에 필권님이 번역해 주신 걸 따라 하다... 결국 깃허브 가서 플젝 다운 받았다.
https://github.com/NavdeepSinghh/MVVM_RxSwift_Starter
이게 아니잖아 (쿨럭... )
그래서 다시 따라 할만한걸 찾아 본 글
1번.
https://mrgamza.tistory.com/502?category=574448
역시 실패 ㅜㅜ
2번.
또 실패 ㅜㅜ
코딩에 소질이 없나? 싶을 정도의 ㅜㅜ
그러다 다시 이글을 보고
3.
https://eunjin3786.tistory.com/29?category=706836
아 먼가 어렵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 실패
내가 너무 기술 습득해 안일함이 있었구나 느끼며 ㅜㅜ
( 1,2,3번 같은 좋은 글을 써주신 분들께 죄송스러운데 제가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 어려워서 못따라 가겠네요 ㅜㅜ )
( 그리고 마음속 한 구석에선 ... 몰라 배째~! 라는 마음도 있었다.. )
그래 이론을 다시 이해해 보자 하며
이 글을 보게 되고
https://brunch.co.kr/@tilltue/37
그리고 이 글도 보게 되었다
https://brunch.co.kr/@tilltue/10
보고 나서 느낀건... 먼가... 싶은 느낌이........
도통 이해가 안간다.
그래서 흔히 많이 가는 사이트 ( 난 여기 정기구독 중인데 동영상을 이제서야 제대로 본다... )
https://www.raywenderlich.com/4743-beginning-rxswift/lessons/5
여기도 초기 예제가 구성이 안되서 결국 여기서 제공해주는 샘플 받아서
거기에 덮어 쓰며 진행 하고 있다.
자 그럼 멀 해보고 싶은 것인가...
API 데이터를 내려 받는걸 기존 alamofire를 통해 api 하니씩 찌르고 응답받고 하는 과정을
새로운? RxSwift 에 MVVM 기법을 써보고 싶었다.
일단 raywenderlich 를 참고해서 따라가 보고
이론 자료좀 더 봐야 할 것 같다.
추가로 필권님?이 알려주신 github 관련 api 접근을 위해 github api 페이지 링크를 적어둔다.
https://developer.github.com/v3/repos/#list-all-topics-for-a-repository
RxSwift, MVVM, RxCocoa 이런것에 대한 개념 이해를 하고 #2 글을 적도록 하겠다.
이글을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님이 보시고 괜찮아 하시었음 어떨까 싶습니다.
우선 현재 QM6 가솔린을 2019년 상반기에 출고 하여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누적 키로수는 1만 2천 정도...
먼저 QM6 정말 좋은 차 입니다. 저도 잘 타고 다니고 있으깐요
이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이유......왜냐
QM6 차는 좋은데 먼가 2%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량 선택지를 산타페나 소렌토 기반에서 건너온것 보다는 투산이나 스포티지에서 건너온거라면 충분히 좋습니다.
첫번째로 실내 공간
두번째로 적재 공간
세번째로 그 외
첫번째로 실내 공간... 성인 5명이 타기엔 2% 쫍습니다. 물론 그 돈에 멀 더 바라냐 할 수 도 있습니다.
두번째로 적재 공간... 트렁크 네... 절충형 유모차를 잘 접어 넣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음 애매한... 상황이 됩니다.
특히 리클라이닝이 지원되는 페이스 리프트 버전 부터는 트렁크 공간이... 한숨이 나오죠
세번째로 기타 등등 여러가지~! 이건 생각합니다.
자.....!! 제가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
니즈가 있으니깐요... QM7, QM8로 불리울 차량이 있다면 충분히!! 메리트 있을테니깐요
거기에 르노삼성자동차엔 계열사의 구형 플랫폼을 개선해서 사용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계열사중 닛산에 무라노 라는 베이스가 있습니다.
무라노 제원이 대략 4,900 x 1,915 x 1,690 x 2,825 ( 전장 x 전폭 x 전고 x 축거 )
현재 QM6가 전폭이 1,845, 휠베이스가 2,700 정도 됩니다.
무라노 제원 정도면 충분히 산타페와 소렌토의 경쟁상대가 될 수 있으며 이미 어느정도
검증된 베이스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동력계통은 현재 QM6 들어간 것 보다 한 체급 위의 사양
예를 든다면 엔진은 2.0 가솔린 또는 디젤 터보 이상으로
디자인은 QM6를 키워서 가격은 기본트림 3,300만원 시작으로 하여 최고트림 4,500만원 으로 잡으면 ?
충분히 QM6를 선택한 고객 과 그 외 고객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 QM6보다 좀 더 큰 체급의 SUV 를 만들어 주었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다음차도 르노삼성의 모델로 가고 싶기 때문이죠
MVVM 이 무엇인지 알고 싶고 궁금해서 수많은 자료를 찾아 보았다.
Model, View, ViewModel? 의 줄임말 같은데...
서비스 기반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법 같아 보인다.
관련해서 Reactive, RxSwift 머 기타등등 나오는데..
내 개인적 결론은 어짜피 다 Event Driven Programming 기법으로 밖에 안보인다.
아래 이해 할려고 찾아 본 mvvm 정보가 있는 페이지 주소 이다.
1. https://github.com/ClintJang/sample-swift-mvvm
2. https://www.raywenderlich.com/34-design-patterns-by-tutorials-mvvm
3. https://hackernoon.com/mvvm-rxswift-on-ios-part-1-69608b7ed5cd
4. http://minsone.github.io/programming/better-mvvm-architecture-from-kickstarter-oss
5. https://blog.pusher.com/mvvm-ios/
6. https://medium.com/flawless-app-stories/how-to-use-a-model-view-viewmodel-architecture-for-ios-46963c67be1b
7. https://www.appcoda.com/mvvm-vs-mvc/
8. https://flawlessapp.io/blog/advanced-mvvm-tableview-tutorial/
9. https://incoffee.tistory.com/10
10. https://wnstkdyu.github.io/2018/04/20/mvvmdesignpattern/
11. https://medium.com/@azamsharp/practical-mvvm-in-ios-d1dc10506924
12. https://riptutorial.com/ko/ios/example/27354/mvvm
최근 진행중이던 프로젝트에서 일부를 Swift 4.0을 도입했다.
공식적인 처음 상용화 Swift이기도 하다.
(물론 작년에도 공식적으로 쓰긴 했다 클래스 1개 여서.... 어디다 말하기도... )
기존 Objective-C의 프로젝트에 Swift Bridge는 많이 했으니 부담은 적었다.
다만.... 하면서 느낀 것이 몇가지 있었다.
1. Swift는 4.0 부터 해야 할지 4.2 부터 해야 할지 대략 난감한....
-> Swift 관련 예제 소스 파일을 찾아 보려고 구글 및 여러 사이트를 조사하면 구버전의 Swift 2.0, Swift 3.0의 코드가
대부분이면 4.0이상인 코드 찾기가 어렵다.
-> 물론 자비스급인 Xcode가 알아서 코드를 바꾸라고 가이드를 해주신다.
-> 심지어 5.0 도 나왔다. 쿨럭
2. Debugging -> Break Point 를 걸어두면..... 너어어어어무 느리다
-> 속터진다. 값 하나 볼려면 환장 한다.
3. 일부 문법은... 실무에 적용하기 너어어무 어렵다.
-> guard let ? : 참 좋은 문법인데 현재 내가 개발하는 시나리오 상에서는 guard let을 쓰면 시나리오 홀이 생긴다. (쿨럭)
-> defer : guard let 하고 같이 쓰면 동작 안한다고 함.
-> Objective-C의 nil 처리를 스위프트에서는 애매 함...
4. extension? 과 그 외 문법...
-> 자바 같은 느낌이 강함.
느낀건 여기까지~!!!
아직은 내가 Swift로 코딩을 많이 안해 봐서 그런건가? 아님 Objective-C 에 아직도 최적화 되어 있는지.
3번의 경우 애매하다. 좀더 해 보면 알겠지....
그런데 Swift에서 nil 또는 null 처리는 참 애매하다.
더 봐야 할듯 싶다.
그리고 느낀건....... Objective-C는 .... 한 10년은 더 갈듯 싶다.....
아직도 Swift에서 극히 일부 Objective-C 문법 체계를 가지고 있는걸 보면 말이다.